사월과오월 - 구름들의보금자리 앨범 커버
국내
60이상 반주기 전용곡

구름들의보금자리

사월과오월
004
순위
전체#13,21480,209745
국내#8,03959,250533
아티스트 내#617
작곡백순진
작사최도영
노래방 번호
TJ95676
YouTube에서 검색

곡 소개

흐르는 구름을 따라 마음이 흘러가고, 길 잃은 어린 새처럼 화자는 외톨이가 됩니다. '구름들의 보금자리'는 정처 없이 떠도는 마음이 돌아가 쉴 곳을 그리는 노래입니다. 어릴 때 떠나보낸 사랑스러운 그 모습을 떠올리며, 화자는 '언제나 돌아가나 구름들의 보금자리'라고 되뇝니다.

두 번째 벌스에서 풍경은 시냇물과 철 잃은 기러기로 옮겨 갑니다. 제철을 놓친 기러기가 구름 곁을 맴돌 듯, 화자 역시 뒷산에 피어나던 다정스러운 꽃잎들을 뒤로하고 바람결을 따라 길을 나섭니다. '나 이제 갈테야 바람결 따라'라는 구절이 두 벌스를 나란히 닫으며, 떠남과 돌아감이 한 몸처럼 맞물립니다.

구름의 보금자리라는 제목은 손에 잡히지 않는 안식처를 뜻합니다. 정착지가 아니라 흘러가는 것들 사이에 있는 쉼터를 향한 그리움이, 담담한 포크 가락에 실려 잔잔하게 번집니다.

'구름들의 보금자리'는 사월과 오월이 1974년에 발표한 동명 음반의 타이틀 곡입니다. 백순진을 중심으로 한 이 포크 듀오는 소박하고 서정적인 노랫말로 1970년대 한국 포크의 한 결을 이뤘고, 이 곡 역시 유랑과 향수의 정서를 맑은 목소리에 담아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
흐르는 구름을 따라서 내마음 가네 

길잃은 어린새 모양 나는 외톨이 

어릴 때 떠나버린 사랑스런 그 모습 

언제나 돌아가나 구름들의 보금자리 

나 이제 갈테야 바람결따라 


흐르는 시냇물 따라서 바람은 가네 

철잃은 기러기 모양 구름 곁으로 

뒷산에 피어나던 다정스런 꽃잎들 

언제나 돌아가나 구름들의 보금자리

나 이제 갈테야 바람결 따라
짱짱이5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사월과오월의 다른 곡

60이상 반주기 전용곡

사랑의의지

사월과오월

TJ37267

욕심없는마음

사월과오월

TJ1013
60이상 반주기 전용곡

내일다시만나요

사월과오월

TJ95667

님의노래

사월과오월

TJ99864

장미

사월과오월

TJ177
전체 곡 보기 →
노래방 가자!

노래방 가자!

앱에서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