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인의 카리스마
七人のカリスマ
「7인의 카리스마」는 킹레코드 산하 EVIL LINE RECORDS와 Dazed CO.,LTD.가 만든 2차원 캐릭터 프로젝트 「초인적 셰어하우스 스토리 카리스마」에서, 일곱 인물이 다 함께 부를 때만 붙는 합동 명의입니다. 각자 혼자 부르는 곡은 캐릭터 이름으로 나오므로, 이 이름이 붙어 있으면 전원이 모인 곡이라는 뜻입니다.
소리의 규칙이 뚜렷합니다. 외국 민요나 클래식 한 곡을 골라 그 선율을 통째로 끌어안고 그 위에 카리스마라는 단어를 얹는 방식입니다. 첫 곡 「めちゃめちゃカリスマ」는 하와이 민요를, 「カリスマ1週間」은 러시아 민요 「일주일」을, 「おつカリスマ!忘年会」는 나폴리 민요 푸니쿨리 푸니쿨라를, 「カリスマピクニック」는 서양 동요를 바탕에 깔았습니다. 누구나 아는 멜로디를 일곱 명이 돌아가며 이어 부르기 때문에, 캐치함과 어이없음이 동시에 굴러가는 것이 이 명의의 인상입니다. 반대로 「神の領域」처럼 인용 없이 처음부터 쓴 곡도 있어, 웃기는 쪽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프로젝트 자체는 2021년 가을 유튜브 드라마 배급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한 지붕 아래 사는 일곱 남자가 각각 정사·질서·복종·반발·내벌·자애·성이라는 성질을 하나씩 떠맡고, 그 성질이 한계까지 차오르면 폭발하는 구조입니다. 가사도 그 설정을 그대로 받아, 카리스마라는 말을 인사말처럼 반복하며 변주합니다.
대표곡은 「めちゃめちゃカリスマ」로, 뮤직비디오 재생수가 500만 회를 넘겼습니다. 그 밖에 「カリスマピクニック」와 「神の領域」이 이 명의의 양쪽 얼굴을 보여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