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와무라 유미
川村ゆみ
J-POP2곡TJ 1 / KY 1
카와무라 유미는 게임 주제가를 부르는 가수이자, 다른 가수의 뒤에서 일해 온 스튜디오 뮤지션입니다. 1992년 河村ゆみ 명의로, 1996년 지금의 표기로 두 번 메이저 데뷔했지만 히트와는 인연이 없었고, 그 시절을 두고 어중간하게 노래를 잘할 뿐 싱어송라이터도 아니고 노래로 감동을 주지도 못하는, 돌출된 것이 없는 사람이었다고 회고합니다. 이후에는 하마사키 아유미와 아무로 나미에, BoA, w-inds. 같은 가수들의 코러스와 가이드 보컬 녹음, 보컬 디렉션, 보이스 트레이닝으로 커리어를 이어 왔습니다.
그 한편에서 계속 불러 온 것이 게임 음악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아틀라스의 「페르소나」 시리즈로, 「페르소나3」의 오프닝 「Burn My Dread」와 엔딩 「キミの記憶」를 모두 그가 불렀습니다. 두 곡 다 시리즈의 사운드를 총괄한 메구로 쇼지가 만든 곡이고, 이어서 「페르소나3 페스」의 주제가와 극장판 네 편의 주제가까지 같은 조합이 계속되었습니다. 메구로가 기타를 잡고 시리즈 곡을 연주하는 PERSONA MUSIC LIVE 무대에도 함께 섰습니다.
음악을 시작한 것은 중학생 때 오프코스와 T-SQUARE의 카피 밴드에 들어가면서였고, 고등학교 1학년 때 스타더스트 레뷰의 네모토 카나메에게 영향을 받아 이 길을 택했습니다. 한 작품 안에서 몰아치는 록 넘버와 조용한 엔딩 발라드를 나란히 맡는 일이 많아, 게임의 처음과 끝을 같은 목소리로 여닫는 가수로 기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