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기억 ("페르소나3"ED)
キミの記憶 ("ペルソナ3"ED)
카와무라 유미川村ゆみ
곡 소개
2006년 7월 13일 플레이스테이션 2로 나온 아틀라스의 RPG 『페르소나 3』의 엔딩 테마입니다. 하루와 하루 사이에 숨어 있는 그림자 시간, 그 안에서 솟아오르는 탑 타르타로스, 죽음 그 자체인 닉스와 맞선 고교생들의 1년이 끝난 자리에서 이 곡이 흐릅니다. 게임의 결말을 아는 사람에게는 가사 속 인칭이 누구를 향하는지가 곧바로 보이는 구조입니다.
노래는 잠든 사람 곁을 지키는 목소리로 시작합니다. 「立ち向かう勇気キミに貰った」라며 받은 것을 먼저 세고, 「今はただ 翼をたたんで ゆっくり眠りなさい」라고 상대를 놓아 줍니다. 웃던 얼굴도 울던 얼굴도 화내던 얼굴도 다 기억하고 있다는 말이 이어지지만, 후반에서 화자는 「交差点 聞こえてきた キミによく似た声」에 그만 뒤를 돌아봅니다. 놓아 준 마음과 놓지 못한 마음이 같은 곡 안에서 부딪히고, 마지막은 「失くしても 取り戻す キミを」라는 문장으로 닫힙니다.
후렴 끝마다 영어 한 줄이 붙는 것도 이 곡의 인상을 만듭니다. 처음에는 「love through all entreaty」와 「until my life is exhausted」였던 자리가 뒤로 갈수록 「love flew on eternity」와 「I never leave you」로 조금씩 어긋나는데, 같은 후렴이 돌아올 때마다 그 한 줄만 미묘하게 달라지면서 시간이 흘렀다는 감각이 생깁니다.
작곡은 시리즈의 사운드를 세운 메구로 쇼지, 작사는 코모리 시게오, 노래는 카와무라 유미가 맡았습니다. 오프닝 「Burn My Dread」도 같은 조합이라 게임의 처음과 끝이 한 목소리로 묶입니다. 2024년 리메이크 『페르소나 3 리로드』에서도 이 곡은 새로 편곡되어 다시 엔딩 자리에 놓였습니다.
카와무라 유미는 1992년 河村ゆみ 명의로 메이저 데뷔했다가 1996년 지금의 표기로 다시 출발한 가수입니다. 이후에는 하마사키 아유미와 아무로 나미에, BoA 같은 이름들의 코러스와 가녹음, 보컬 디렉션을 맡아 온 스튜디오 뮤지션이자 보이스 트레이너로 활동했고, 게임 음악에서는 페르소나 시리즈를 대표하는 목소리로 굳어졌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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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の声 光の粒 まどろむキミにそそぐ 忘れない優しい微笑み 悲しさ隠した瞳を 願うこと 辛くても 立ち向かう勇気キミに貰った だから 行くね 夢の中 目覚めたら また会えるよ 遠い記憶 胸に秘め歌う 儚く たゆたう 世界を キミの手で守ったから 今はただ 翼をたたんで ゆっくり眠りなさい 永遠の安らぎに包まれて love through all entreaty 優しく 見守る 私の この手で眠りなさい 笑ってた 泣いてた 怒ってた キミの事覚えている 忘れない いつまでも決して until my life is exhausted 交差点 聞こえてきた キミによく似た声 振り向いて 空を仰ぎ見る こぼれそうな涙こらえて 明日こそ いつの日か もう一度キミに会えると信じ 一人 迷い 雨の夜 晴れた朝 待ち続けて 忘れないよ 駆け抜けた夜を 眩く 輝く ひと時 みんなと一緒だった かけがえのない 時と知らずに 私は過ごしていた 今はただ大切に偲ぶよう I fill unblessed feeling キミはね 確かに あの時 私のそばにいた いつだって いつだって いつだって すぐ横で笑っていた 失くしても 取り戻す キミを I've never leave you 儚く たゆたう 世界を キミの手で守ったから 今はただ 翼をたたんで ゆっくり眠りなさい 永遠の安らぎに包まれて love flew on eternity 優しく 見守る 私の この手で眠りなさい 笑ってた 泣いてた 怒ってた キミの事覚えている 忘れない いつまでも決して until my life is a thirsty 眩く 輝く ひと時 みんなと一緒だった かけがえのない 時と知らずに 私は過ごしていた 今はただ大切に偲ぶよう I fill unblessed feeling キミはね 確かに あの時 私のそばにいた いつだって いつだって いつだって すぐ横で笑っていた 失くしても 取り戻す キミを I've never lea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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