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가버린 당신
최진희0011
작곡정풍송
작사정욱
KY104
곡 소개
잊으려 할수록 더 또렷해지는 사람을 향한 미련이 곡의 출발점입니다. '잊는다고 생각하면 또 다시 당신 생각 / 미웁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웃던 그 얼굴'이라는 첫 구절은, 마음을 다잡으려는 시도가 번번이 그리움으로 되돌아오는 모순을 그립니다.
화자는 그 모든 것이 부질없음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오지 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 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 다 부질없는데'라는 토로에서, 떠난 사람을 기다리는 것도 미워하는 것도 소용없다는 자각이 드러납니다.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마음이 곡의 긴장을 만듭니다.
함께한 시간은 이제 손에 잡히지 않는 꿈으로 남습니다. '사랑했던 그 순간들 이젠 모두 떠나가 버린 / 한조각의 꿈인 것을'이라는 구절이 그 상실을 응축하고,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라는 물음으로 곡은 끝내 답을 내지 못한 채 닫힙니다.
최진희는 1980년대 트로트의 전성기를 대표한 가수로, '사랑의 미로'와 '그대는 나의 인생'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가버린 당신'은 1987년 음반에 실린 곡으로, 떠난 이를 향한 미련을 절절한 호소로 풀어낸 그의 정서가 짙게 배어 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0
잊는 다고 생각 하면 또 다시 당~신 생각 미웁~다고 생각 하~면 오히려 웃던 그 얼굴 오지 않을 사람 인데 가버린 당 신 인데 기다~려도 미워 해~도 모두 다 부질 없는데 사랑 했~던 그 순간들 이젠 모 두~ 떠나 가 버린 한조각~의 꿈 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 할~까 오지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기다~려도 미워 해~도 모두가 부질 없는데 - 간주중 - 사랑했던 그 순간들 이젠 모 두~ 떠나 가 버린 한조각의 꿈 인 것을 왜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사람 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가 부질 없는~데 모두가 부질 없는~데
짱짱이3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