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가을밤에 든 생각
잔나비002
작곡최정훈,최정준,김..
작사최정훈
KY22331
곡 소개
'머나먼 별빛 저 별에서도 노랠 부르는 사랑 살겠지' — 가을밤 하늘에 박힌 별을 올려다보며 떠난 이를 그리는 마음이 곡의 정경입니다. 보고픈 그대 생각이 짙어지는 '시월의 아름다운 이 밤'을 반복해 부르며, 멀어져 가는 너를 '작은 별'에 빗댑니다.
'Farewell, 멀어져 가는'이라는 영어 후렴이 작별의 아련함을 더하고, 수많은 바람이 불어와도 너를 날려 보내지 않겠다는, 잊힐까 두려워 곁을 맴도는 화자의 그리움으로 곡이 닫힙니다.
이 곡은 잔나비의 미니 2집 '잔나비 소곡집 I'의 타이틀곡으로 2020년 11월 6일 발매됐습니다. 밴드의 최정훈이 '어느 가을밤에 든 생각을 노래에 담았다'고 밝힌 곡으로, 별·바람·시월이라는 계절감 짙은 이미지로 그리움을 풀어냅니다. 인디 록과 포크를 오가는 편성에 잔나비 특유의 레트로하고 빈티지한 질감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잔나비는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으로 음원 차트를 역주행시키며 대중적으로 폭발한 4인조 밴드로, 최정훈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옛 가요·올드팝을 떠올리게 하는 아날로그 사운드가 정체성입니다. 이 곡은 그 감성을 가을이라는 계절에 가장 짙게 입힌 발라드 트랙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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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별빛 저 별에서도 노랠 부르는 사랑 살겠지 밤이면 오손도손 그리운 것들 모아서 노랠 지어 부르겠지 새까만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마저 불어오는 바람 따라가고 보고픈 그대 생각 짙어져 가는 시월의 아름다운 이 밤에 부르다 보면 어제가 올까 그립던 날이 참 많았는데 저 멀리 반짝이다 아련히 멀어져 가는 너는 작은 별 같아 Farewell Farewell 멀어져 가는 Farewell ooh- 새까만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마저 불어오는 바람 따라 가고 보고픈 그대 생각 짙어져 가는 시월의 아름다운 이 밤에 수많은 바람 불어온대도 날려 보내진 않을래 잊혀질까 두려워 곁을 맴도는 시월의 아름다운 이 밤을 기억해 주세요 Farewell Farewell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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