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 오늘같이 좋은 날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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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좋은 날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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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박성훈
작사윤정
노래방 번호
KY2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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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푸른 바다에 배를 띄워라 근심걱정 다 버리고' — 첫 소절부터 답답한 세간사를 훌훌 털고 바다로 나서는 노래입니다. 뱃놀이 가자, 춤을 추자며 흥을 돋우는 이 곡은 삶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오늘 하루를 마음껏 즐기자는 낙천의 정서로 가득합니다.

곡의 한복판을 떠받치는 건 '사람이 살면은 몇백 년 산다고 아둥바둥 욕심을 내나'라는 한 줄입니다. 어차피 인생은 한 번뿐이니 아옹다옹 욕심낼 것 없이 '웃으면서 살아갑시다', '사랑하며 살아갑시다'로 곡을 맺으며, 흥겨운 리듬 뒤에 삶을 관조하는 시선을 슬쩍 얹어 둡니다.

'오늘같이 좋은 날 아니 놀고 무엇하리'라는 후렴은 그 자체로 한바탕 놀이판을 여는 초대장입니다. 근심을 덜어내고 정든 임과 노를 저어 나가는 장면은, 고단한 일상을 잠시 잊게 하는 잔치 한마당처럼 펼쳐집니다.

이 곡은 송가인의 앨범 '몽(夢)'에 실린 노래로, 현철·하춘화·주현미·태진아 등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에게 히트곡을 안겨 온 작곡가 박성훈이 곡을 붙였습니다. 국악 가락이 배어 있는 멜로디 위로, 판소리로 다져진 송가인 특유의 한 서린 목청이 흥과 애환을 함께 실어 나릅니다.

송가인은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진(眞)에 오르며 트로트 열풍의 중심에 선 가수로, 구성진 소리와 무대 장악력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 곡 역시 그런 그의 결이 흥겨운 뽕짝 위에서 가장 편안하게 살아나는 무대 중 하나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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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에 배를 띄워라
근심걱정 다버리고
이렇게 좋은날에 이렇게 좋은날에
우리모두 뱃놀이 가자
사람이 살면은 몇백년 산다고
아둥바둥 욕심을 내나
오늘같이 좋은날 오늘같이 좋은날
아니놀고 무엇하리
어차피 인생이란 한번뿐인데
웃으면서 살아갑시다.

푸른바다에 노를 저어라
사랑하는 정든님과
이렇게 좋은날에 이렇게 좋은날에
우리모두 춤을 춰보자
사람이 살면은 몇백년 산다고
아둥바둥 욕심을 내나
오늘같이 좋은날 오늘같이 좋은날
아니놀고 무엇하리
어차피 인생이란 한번뿐인데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어차피 인생이란 한번뿐인데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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