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 - 엄마꽃 앨범 커버
국내

엄마꽃

안성훈
0014
작곡알고보니,혼수상태
작사안성훈,혼수상태
노래방 번호
KY2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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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오래된 사진 속 어여쁜 어머니의 얼굴에서 노래가 시작됩니다.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라는 첫 구절은, 젊고 고왔던 한 사람이 어떻게 어머니가 되었는지를 한 장의 사진으로 불러옵니다.

가사는 그 변화의 까닭을 자식에게서 찾습니다.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못난 자식 걱정하느라 뭉그러져버린 가슴'이라는 구절은 자식을 위해 청춘과 꿈을 내려놓은 어머니의 자리를 짚고, '나밖에 모를 사람'이라는 표현이 그 헌신을 아프게 압축합니다.

제목은 후렴에서 피어납니다.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에서 어머니의 젊음은 한 송이 꽃으로, 그 꽃이 시든 까닭이 자기 탓이라는 자책으로 이어집니다.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이라는 결구가 미안함을 사랑으로 끌어안고, 마지막 '미안해요 우리 엄마꽃'에서 노래는 끝내 울음으로 닫힙니다.

안성훈은 '미스터트롯2'를 통해 알려진 트로트 가수이며, 이 곡은 그가 작사에 참여한 2021년 발표곡입니다. 정통 트로트의 정서 위에 세련된 코드 진행을 얹은 곡으로, '미스터트롯2' 무대에서 후배 참가자들이 이 곡을 부르며 원곡자와 객석이 함께 눈물을 흘린 일화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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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 자식 걱정하느라 뭉그러져버린 가슴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티 낼 수 없는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미안해요 우리 엄마꽃
엄마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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