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진섭 - 너에게로 또 다시 앨범 커버
국내

너에게로 또 다시

변진섭
008
작곡하광훈
작사박주연
노래방 번호
KY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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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오랜 시간 짙은 어둠 속을 서성이던 화자가 마음을 닫아 둔 채 헤매다 흘려보낸 시간을 되짚는 데서 노래가 시작됩니다. 잊은 듯 지냈지만 고개를 저어도 떠오르는 건, 자신을 바라보던 그 젖은 얼굴입니다.

이 곡의 화자가 그리는 상대는 떠나지 않고 자리를 지킨 사람입니다. 아무런 말 없이 떠나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그 사람에게로 돌아오기까지의 시간을 곡은 천천히 짚어 나갑니다.

그리고 노래는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걸'이라는 고백으로 닫힙니다. 방황의 끝에서야 비로소 떠날 수 없는 사랑을 깨닫는 이 마지막 구절이 곡 전체의 결론입니다.

'너에게로 또 다시'는 변진섭이 1989년 2집의 타이틀곡으로 발표한 노래로, 박주연이 노랫말을 쓰고 하광훈이 곡을 붙였습니다. 앞선 인기에 이어 이 앨범이 거두어들인 큰 반향과 함께 변진섭은 발라드의 황제로 불렸고, 이 곡은 그의 서정적 창법을 대표하며 오랜 세월 애창되는 발라드로 남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 둔채로 헤메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걸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걸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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