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 불효자는 웁니다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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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는 웁니다

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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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이재호
작사김영일
노래방 번호
KY27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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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이미 세상을 떠난 어머니 앞에서 자식이 통곡하는 노래입니다.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하게 부르고 '땅을 치며 통곡'하는 첫 절부터, 곡은 되돌릴 수 없는 이별 앞에 선 자식의 회한으로 가득합니다.

제목 그대로, 화자는 자신을 '불효자'로 못 박습니다. '불초한 이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라는 구절에서, 살아 계실 때 다하지 못한 효를 죽음 뒤에야 뉘우치는 자식의 마음이 드러납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자식의 금의환향을 바라던 어머니의 고생을 떠올릴수록, 그 회한은 더 깊어집니다.

곡은 끝까지 용서를 받지 못한 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님'으로 닫힙니다. 효를 갚을 기회가 영영 사라진 자리에서 부르는 노래라, 슬픔이 해소되지 않고 통한으로 맺힙니다.

'불효자는 웁니다'는 1940년 진방남이 불러 크게 사랑받은 트로트 표준곡으로, 김영일이 노랫말을 쓰고 이재호가 곡을 붙였습니다. 이 버전을 부른 정동원은 2020년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어린 나이로 출연해 이름을 알린 트로트 가수로, 세대를 건너뛰어 옛 노래의 정한을 새로 잇는 목소리로 이 곡을 부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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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에
금의 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님
짱짱이5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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