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홍시
영탁0017
작곡나훈아
작사나훈아
KY27779
곡 소개
잘 익은 홍시 하나에서 시작하는 노래입니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 붉게 매달린 감을 보자 세상을 떠난 어머니가 떠오른다는, 사물 하나에서 그리움이 번지는 사모곡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구체적인 장면들로 쌓입니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회초리 치고 돌아 앉아 우시던' 어머니의 모습과 함께, '눈이 오면 눈맞을 세라, 비가 오면 비젖을 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 세라'로 이어지는 걱정의 목록이 곡의 심장입니다. '~할세라'를 거듭 쌓아 올린 이 구조가, 자식이 다칠까 노심초사하던 어머니의 마음을 한 줄씩 되살려 냅니다.
곡은 그리움이 깊어지는 쪽으로 흐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에서 시작해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 도는',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찡하는'으로 이어지며, 끝내 '울 엄마가 보고파진다'로 닫습니다. 회상이 점점 사무침으로 번지는 결입니다.
나훈아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2005년 광복 60주년 공연에서 리메이크되며 널리 사랑받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버전은 미스터트롯 출신 영탁이 다시 부른 것으로, 세대를 넘어 어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대표적인 사모곡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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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맞을 세라 비가 오면 비젖을 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 세라 사랑 땜에 울먹일 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 치고 돌아 앉아 우시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바람 불면 감기들 세라 안먹어서 약해 질 세라 힘든 세상 뒤쳐질 세라 사랑 땜에 아파 할 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도는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찡하는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울 엄마가 보고파진다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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