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 누가 울어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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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울어

정동원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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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방문자2
작곡나규호
작사전우
노래방 번호
KY27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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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1966년 배호가 부른 원곡을 정동원이 미스터트롯 결승 무대에서 다시 부른 곡입니다. 전우 작사, 나규호 작곡으로, 비련의 정한을 밑바닥에서 끌어올리는 배호 특유의 저음 창법이 한국 가요사의 한 경지로 꼽히던 노래입니다. 가사는 비 내리는 한밤을 무대로 삼습니다.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가 창에 맺히고, 멀리 떠나 돌아올 길 없는 사랑을 떠올리며 화자는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라고 묻습니다. 우는 주체가 빗물인지 자신인지 끝내 분간되지 않는 모호함이, 슬픔을 직접 토로하는 대신 밤 풍경에 스며들게 만듭니다. "피가 맺히게" "애가 타도록"이라는 표현이 거듭되며 그 비통이 점점 깊어지고, 기약조차 없이 떠난 이를 향한 미련만 검은 창을 적십니다. 정동원은 이 곡을 택하면서 가장 어린 출연자가 1960년대 성인 발라드의 무게를 어떻게 감당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만들었고, 트로트 세대를 가로지르는 선곡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원곡이 지닌 절제된 비애를 흉내 내기보다 또래답지 않은 호소력으로 다시 부른 점이 이 커버의 의미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검은 눈을 적시나
짱짱이5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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