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6학년 6반
유진표00113
작곡이충재
작사이정대
KY27866
곡 소개
흘러가 버린 세월을 향한 원망과 그럼에도 더 힘껏 살아 보겠다는 다짐이 한데 얽힌 트로트입니다. 제목 '6학년 6반'은 학창 시절의 학급이 아니라 예순을 넘긴 나이를 학년에 빗댄 말로, "내 나이 육학년 육반", "어쩌다가 육학년 육반"이라는 구절이 후렴마다 돌아오며 곡의 정서를 붙듭니다. 화자는 "가거라 가거라 날 두고 가거라"라며 청춘만 데려가고 자신은 늙게 만든 세월을 향해 탄식하다가도, "더 이상 못 간다 억울해서 나는 못 간다"며 순순히 끌려가지 않겠다고 버팁니다. 머리에 내려앉은 하얀 눈송이와 굵어진 주름을 "살아온 흔적"으로 받아들이는 대목에서는 체념과 자긍이 뒤섞이고, "잘하려고 했는데 잘한 것도 없지만"이라는 자조에는 평범하게 한 생을 통과해 온 사람의 솔직한 회한이 담깁니다. 작사는 이정대, 작곡은 이충재가 맡았으며, 나이 듦을 무겁지 않게, 흥겨운 리듬에 실어 풀어낸 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0
가거라 가거라 날 두고 가거라 돌아보니 청춘만 가고 너만 믿고 믿고 가다가 너만 따라 따라 가다가 저 세월에 속아 버렸네 머리에는 하얀 눈송이 어느새 내려 앉았네 잘할려고 했는데 잘한 것도 없지만 내 나이 육학년 육반 더 이상 못간다 널 따라 못간다 억울해서 나는 못간다 너만 믿고 믿고 가다가 너만 따라 따라 가다가 저 세월에 또 속아 버렸네 세월만큼 굵은 주름은 살아온 흔적이 되고 너 같으면 가겠니 가잔다고 가겠니 아니 벌써 육학년 육반 머리에는 하얀 눈송이 어느새 내려 앉았네 잘 할려고 했는데 잘 한것도 없지만 내 나이 육학년 육반 어쩌다가 육학년 육반
짱짱이3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