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 - 사랑인걸 앨범 커버
국내

사랑인걸

한동근
002
작곡심현보
작사심현보
노래방 번호
KY28779
YouTube에서 검색

곡 소개

'하루가 가는 소릴 들어 너 없는 세상 속에 달이 저물고 해가 뜨는 서러움' — 곡은 떠난 사람 없이 흘러가는 시간의 감각에서 출발합니다. 한날 한시도 못 버틸 것 같던 처음과 달리, 화자는 '그저 이렇게 그리워하며 살아'가는 자신을 담담히 받아들입니다.

곡의 핵심에는 지워지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비워내도 내 안에는 너만 살아' — 후렴은 잊으려는 노력 자체가 무력함을 고백합니다. 비워내려 할수록 더 또렷이 남는 그 사람이, '오늘도 기억 속에 니가 찾아와 하루 종일 떠들어 니 말투 니 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곁에 사는 듯하다는 구절에서 생생하게 살아납니다.

'잠결에 흐르던 눈물이 곧 말라가듯 조금씩 흐려지겠지'라며 화자도 언젠가 흐려질 것을 압니다. 그러나 곧바로 '사랑해 사랑해 잊으면 안 돼'라며 흐려짐에 저항합니다. 마지막의 '그래도 사랑을 믿어 오늘도 사랑을 믿어'라는 반복은, 끝난 사랑 앞에서도 그 마음만은 놓지 않으려는 화자의 다짐으로 곡을 닫습니다.

'사랑인걸'은 본래 가수 모세가 2005년 발표한 곡으로, 심현보가 작사·작곡한 발라드입니다. 이 버전을 부른 한동근은 짙고 호소력 있는 음색으로 발라드를 풀어내는 가수로, 원곡의 절절한 정서를 자신의 목소리로 다시 빚어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하루가 가는 소릴 들어
너 없는 세상 속에
달이 저물고 해가 뜨는 서러움
한날도 한시도 못 살 것 같더니
그저 이렇게 그리워하며 살아

어디서부터 잊어갈까
오늘도 기억 속에
니가 찾아와 하루 종일 떠들어
니 말투 니 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 곁에
니가 사는 것만 같아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비워내도
내 안에는 너만 살아
너 하나만 너 하나만
기억하고 원하는 걸
보고픈 너의 사진을
꺼내어 보다 잠들어

어디서부터 잊어갈까
오늘도 기억 속에
니가 찾아와 하루 종일 떠들어
니 말투 니 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 곁에
니가 사는 것만 같아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비워내도
내 안에는 너만 살아
너 하나만 너 하나만
기억하고 원하는 걸
보고픈 너의 사진을
꺼내어 보다 잠들어

잠결에 흐르던 눈물이
곧 말라가듯 조금씩 흐려지겠지
손 내밀면 닿을 듯
아직은 눈에 선한 니 얼굴
사랑해 사랑해 잊으면 안 돼

너만 보고 너만 알고
너만 위해 살았던 난
마음 둘 곳을 몰라
하루가 일 년 같아
아무것도 아무 일도
아무 말도 못하는 난
그래도 사랑을 믿어
그래도 사랑을 믿어
오늘도 사랑을 믿어
짱짱이3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로딩 중...

한동근의 다른 곡

나를 기다렸나요

한동근

KY21392

보통 같으면

한동근

KY21764

후애 (드라마"우리의 디데이")

한동근

KY29145

한동근

KY29263

관계

한동근

KY93779
전체 곡 보기 →
노래방 가자!

노래방 가자!

앱에서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