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 모두의 세상 (뮤지컬"웃는 남자") 앨범 커버
국내

모두의 세상 (뮤지컬"웃는 남자")

박효신
00225
작곡Frank Wildhorn
작사Jack Murphy
노래방 번호
KY2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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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EMK가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무대화한 뮤지컬 '웃는 남자'의 넘버로, 작곡가는 프랭크 와일드혼입니다. 2018년 초연에서 주인공 그윈플렌 역을 맡은 박효신이 부른 솔로 곡입니다. 어린 시절 인신매매 조직에게 입이 찢겨 영원히 웃는 얼굴이 된 광대 그윈플렌이, 신분이 뒤집혀 귀족이 된 순간 부르는 다짐의 노래입니다.

원제 'I Could Change the World'가 말하듯, 곡은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각성에서 출발합니다. "새로운 나로 / 다시 태어나 / 어둠에 갇혀 고통 받던 삶 끝이야"라는 첫 대목에는, 평생을 구경거리로 살아온 자가 처음 손에 쥔 힘에 대한 벅참이 실려 있습니다.

그러나 이 다짐은 출세의 환희가 아니라 약자를 향한 약속으로 방향을 틉니다. "버려진 아이들 가난한 사람들 / 잔인한 세상 용서하기를"이라 노래하며, 그윈플렌은 자신이 떠나온 밑바닥을 외면하지 않겠다고 맹세합니다. "누군가의 지옥으로 세운 천국"이라는 구절은 불평등한 세상을 향한 고발이고, "검게 물든 꽂잎에 / 얼어붙은 생명에 / 영원한 빛을 밝혀 주리라"는 인간의 존엄과 평등을 향한 선언으로 곡을 끌어올립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
어둠에 갇혀 고통 받던 삶 끝이야

이제 난
뭐든 할 수 있지
세상을 구하는 영웅처럼

웃는 얼굴도
광대 노릇도
모두 끝났어
내 운명의 새 왕관이

갖지 못한 먼 미래 속의 꿈
이 웃음 위로 햇살이 비춰


버려진 아이들 가난한 사람들
잔인한 세상 용서하기를

하늘이 준 기회
하늘이 준 오늘
세상 밝히리라


끝도 없는 욕망에
길들여진 시선 속에
누군가의 지옥으로 세운 천국

검게 물든 꽂잎에
얼어붙은 생명에
영원한 빛을 밝혀 주리라

무너진 용기도
짓밟힌 희망도

잔인한 세상 용서하기를

하늘이 준 기회
하늘이 준 오늘
되찾은 내 삶에

세상 밝히리라
짱짱이2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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