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강진애
정의송0032
작곡정의송
작사정의송
KY29664
곡 소개
백련사 동백숲이 흐드러지게 피고, 길 위에 떨어진 붉은 꽃잎을 두고 화자는 '외로움의 눈물이었나' 자문합니다. 사랑을 맹세하며 함께 걷던 길엔 무심한 산새 소리만 남았고, 가우도 출렁다리와 저 멀리 고금대교 불빛, 까막섬 숲길까지 두 사람이 새긴 추억의 장소들이 차례로 호명되며 그리움을 부풀립니다. '아 아 아 돌아와주오 내사랑 강진 강진애'라는 후렴에서 떠난 연인과 강진이라는 고장이 하나로 포개지는데, 사라진 사람을 향한 애절함이 곧 그 풍경에 대한 사랑으로 번지는 구성이 인상적입니다. 이 곡은 '마량에 가고 싶다'로 이름난 작곡가 겸 가수 정의송이 강진군과 손잡고 만든 트로트로, 백련사 동백·가우도·고금대교 같은 실제 지명을 가사에 촘촘히 박아 넣은 지역 헌정곡 성격을 띱니다. 정의송은 2023년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작사·작곡상을 받은 베테랑 작곡가로, 향토적 정서를 트로트 가락에 녹여내는 데 능한 인물입니다. 동백처럼 붉게 맺힌 이별의 정한이 강진의 절경 위로 잔잔히 흐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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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사 동백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네 길위에 떨어진 동백 꽃잎은 외로움의 눈물이었나 사랑을 맹세하며 함께걷던 이길에 무심한 산새소리만 아 아 아 님은떠나고 동백꽃만 붉게피었네 둘이서 함께걷던 가우도 출렁다리 저멀리 고금대교 불빛들은 그리움의 눈물이였나 영원을 다짐했던 까막섬의 숲길에 애닯은 파도소리만 아 아 아 돌아와주오 내사랑 강진 강진애 사랑을 맹세하며 함께걷던 이길에 무심한 산새소리만 아 아 아 돌아와주오 내사랑 강진 강진애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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