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너만을 사랑했다
설운도0012
작곡이영춘
작사장경수
KY3265
곡 소개
사랑하는 사람을 제 손으로 떠나보내는 남자의 노래입니다. '너만을 사랑했다 그것은 운명이었다'라며 시작해, 아낌없이 자신을 태워 사랑했음을 먼저 못 박은 뒤에야 이별을 꺼냅니다.
이 이별은 미움이나 식어버린 마음 때문이 아닙니다. '사랑했지만 너를 보낸다 / 나는 너를 잡지 못하고 / 나 보다 더 널 사랑해 줄 행복을 찾아 떠나는데'. 자신보다 그녀를 더 사랑해 줄 행복을 향해 떠나는 길을 막지 않겠다는, 상대의 행복을 앞세운 체념입니다.
그러면서도 화자는 무너진 모습을 보이려 하지 않습니다. '약한 모습은 보이기 싫다 혼자가 될 지라도'라는 구절이 후렴마다 반복되며, 홀로 남더라도 의연함만은 지키려는 트로트 특유의 한과 자존심을 드러냅니다. 이별이란 꿈에도 생각 못했다는 고백과 맞물려, 담담한 가락 아래 깊은 미련이 흐릅니다.
설운도는 '잃어버린 30년', '다함께 차차차', '사랑의 트위스트' 등으로 잘 알려진 트로트의 대표 가수입니다. 많은 히트곡을 직접 작곡해 온 그가 이 곡의 곡도 직접 썼으며, 1990년대를 대표하는 그의 히트곡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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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사랑했다 - 설운도 너만을 사랑했다 그것은 운명이었다 아낌없이 태워버렸다 널 위해 나를 태웠다 사랑했지만 너를 보낸다 나는 너를 잡지 못하고 나 보다 더 널 사랑해 줄 행복을 찾아 떠나는데 약한 모습은 보이기 싫다 혼자가 될 지라도 간주중 너만을 사랑했다 그것이 전부였었다 이별이란 생각 못했다 꿈에도 생각 못했다 사랑했지만 너를 보낸다 나는 너를 잡지 못하고 나 보다 더 널 사랑해 줄 행복을 찾아 떠나는데 약한 모습은 보이기 싫다 혼자가 될 지라도 사랑했지만 너를 보낸다 나는 너를 잡지 못하고 나 보다 더 널 사랑해줄 행복을 찾아 떠나는데 약한 모습은 보이기 싫다 혼자가 될 지라도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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