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리아에게 상심
ジュリアに傷心
체커즈チェッカーズ
곡 소개
촛불이 유리 피어스에 반사되어 번지고, 그 너머로 너는 다른 남자의 팔에 안겨 춤을 춥니다. 슬픈 캐럴이 쇼윈도에서 은빛 눈으로 바뀌는 토요일 밤, 그 한 장면에 이 곡의 상실이 전부 들어 있습니다. 문을 빠져나가는 나를 뺨을 적신 채 배웅했다는 한 줄에서 이별의 방향이 뒤집히는데, 떠나는 쪽도 남는 쪽도 이미 결정을 되돌릴 수 없는 상태입니다.
노래가 붙잡는 것은 헤어짐 자체가 아니라 그 전의 시간입니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로큰롤을 둘이 함께 듣던 히트 퍼레이드, 꿈 말고는 아무것도 없던 방, 한여름의 휴가, 머리에 묶은 리본을 풀던 순간. 도시에 나와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버렸다는 자각과, 마지막 불을 끄면 둘의 틴에이지 드림도 끝난다는 문장이 나란히 놓입니다. 그래서 후렴의 요구는 사랑을 돌려달라는 것이 아니라 그 길모퉁이로 돌아가자는 것이고, 라스트 댄스는 혼자서는 출 수 없다는 말로 이어집니다.
제목의 傷心은 ハートブレイク라고 읽습니다. 일본어 표기에 영어 발음을 얹고 가사 안에서도 두 언어를 계속 섞는 이 방식이 곡의 도시적인 질감을 만듭니다. 작사는 우리노 마사오, 작곡과 편곡은 세리자와 히로아키가 맡았습니다. 체커즈는 후쿠오카현 구루메시에서 고등학생들이 결성한 7인조로 1983년 「ギザギザハートの子守唄」로 데뷔했는데, 초기 싱글 A면은 이 작가 콤비가 도맡았고 멤버 자작으로 넘어간 것은 한참 뒤의 일입니다.
1984년 11월 21일 캐니언 레코드에서 나온 다섯 번째 싱글로, 오리콘 주간 1위에 오른 뒤 70.3만 장을 팔았고 1985년 오리콘 연간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제27회 일본레코드대상에서는 최우수스타상을 받았고, 1985년 제36회 NHK 홍백가합전에서도 이 곡을 불렀습니다. 앨범 毎日!!チェッカーズ에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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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ャンドル・ライトが ガラスのピアスに反射けて滲む お前彼の腕の中踊る 傷心(ハートブレイク) Saturday Night 悲しいキャロルがショーウインドウで 銀の雪に変わったよ so silent night ドア抜けてく俺を tears in your heart 頬濡らし見送ったひと…… 俺たち都会で大事な何かを 失くしちまったね Ol' My Jullia憶えてるかい 俺たち見てた夢…帰ろうぜあの街角へ Heartbreak ol' my my my my ジュリア ラジオでRock'n Roll 二人で聴いたねヒットパレード 夢の他に何もない部屋で 真夏のヴァケーション 切ないメモリー胸を焦がすよ 髪のリボンほどいたね my destiny 俺やり直したい forever you もう誰も愛せないから 最後の灯りを消したら終るね 二人の Teenage dream Ol' My Julliaラストダンスは ひとりじゃ踊れない もう一度胸に帰れよ Heartbreak ol' my my my my ジュリア Ol' My Jullia憶えてるかい 俺たち見てた夢…帰ろうぜあの街角へ Heartbreak ol' my my my my ジュリ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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