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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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사키 아유미浜崎あゆみ
곡 소개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온전히 내어주겠다는, 깊은 헌신의 발라드입니다. 곡은 '마음이 타들어가 / 타는 냄새가 났어 / 그것은 꿈의 끝 /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로 문을 엽니다. 동경하던 무언가가 무너지는 순간이 오히려 새로운 시작이 되는, 상실과 출발이 맞붙은 자리에서 노래가 출발합니다.
화자의 시선은 줄곧 상처 입은 '너'를 향합니다. '네가 부서져 흩어진 꿈의 파편이 / 내 가슴을 찔러 / 잊어서는 안 될 아픔으로 새겨져간다'에서 보듯, 화자는 상대의 절망을 자기 몸의 통증으로 받아들입니다. '갈 곳을 잃고 헤매는 / 드러난 마음이 / 닿는 것을 두려워해 / 날카로운 가시를 둘러친다'는 구절은, 상처받아 자신을 닫아건 사람의 모습을 그립니다.
곡의 핵심은 후렴마다 형태를 바꿔 반복되는 '~라면 ~할 것이다'의 다짐들입니다. '꽃처럼 덧없다면 / 네 곁에서 활짝 피어날 거야', '새처럼 날 수 있다면 / 네게로 날아갈 거야 / 상처 입은 그 등에 / 내 날개를 내어줄 거야'. 꽃·새·바람·달로 비유를 갈아 끼우며, 화자는 어떤 형태가 되어서든 그 사람 곁에 닿겠다고 거듭 맹세합니다.
마지막 '네가 더 이상 / 두 번 다시 무서운 것을 / 보지 않아도 된다면 / 나는 무엇이든 되겠어'는 그 헌신의 끝을 보여줍니다. 자신을 무엇으로든 바꿔서라도 상대를 지키겠다는 다짐으로 곡이 닫힙니다.
하마사키 아유미의 2004년 3월 싱글로, 앨범 'My Story'의 선행곡입니다. 그가 진행하던 음악 프로그램 'ayu ready?'의 엔딩 테마이자 KOSÉ 'VISÉE' CM 송으로도 쓰였습니다. 2000년대 일본 가요계를 대표하던 그가 직접 작사한, 사랑을 헌신의 언어로 풀어낸 대표적인 발라드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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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が焦げ付いて 焼ける匂いがした それは夢の終わり 全ての始まりだった 憧れてたものは 美しく思えて 手が届かないから 輝きを増したのだろう 君の砕け散った夢の破片が 僕の胸を刺して 忘れてはいけない痛みとして刻まれてく 花のように儚いのなら 君の元で咲き誇るでしょう そして笑顔見届けたあと そっとひとり散って行くでしょう 君が絶望という 名の淵に立たされ そこで見た景色はどんなものだったのだろう 行き場所を失くして彷徨ってる 剥き出しの心が 触れるのを恐れて 鋭い刺張り巡らせる 鳥のようにはばたけるなら 君の元へ飛んでいくでしょう そして傷を負ったその背に 僕の羽根を差し出すでしょう 花のように儚いのなら 君の元で咲き誇るでしょう そして笑顔見届けたあと そっとひとり散って行くでしょう 鳥のようにはばたけるなら 君の元へ飛んでいくでしょう そして傷を負ったその背に 僕の羽根を差し出すでしょう 風のように流れるのなら 君の側に辿り着くでしょう 月のように輝けるなら 君を照らし続けるでしょう 君がもうこれ以上 二度とこわいものを 見なくてすむのなら 僕は何にでもな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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