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GELUS-안젤러스- ("이누야샤"OP)
ANGELUS-アンジェラス- ("犬夜叉"OP)
시마타니 히토미島谷ひとみ
곡 소개
남을 위해 흘리는 눈물이 기도처럼 뺨을 타고 흐르는 장면에서 노래가 출발합니다. 그것을 「弱さ」라며 숨기지 말고 「やさしさ」로 받아들이라는 첫 구절이 이 곡의 태도를 통째로 정해 둡니다. 울음을 그치라고 다그치는 대신, 우는 쪽이 이미 강한 것이라고 말하는 노래입니다.
제목 ANGELUS는 라틴어로 천사를 뜻하고, 가톨릭에서 하루 세 번 종소리에 맞춰 바치는 삼종기도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가사는 기도와 날개의 이미지로 짜여 있습니다. 거울을 마주보고 맹세하던 날 「自分の背中にも 翼があると」 당신에게는 분명 보였을 거라고 짚은 뒤, 「あなたが変わり 世界が変わる」로 방향을 돌립니다. 세계가 먼저 바뀌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네가 변해야 세계가 변한다는 순서입니다. 중간에 끼어드는 「走りつづけるなら、飛び立てるはず…」라는 대사 한 줄은 달리는 일과 날아오르는 일을 같은 동작으로 이어 붙이고, 후렴은 하늘에 빛을 대지에 물을 그 마음에 강함을 달라는 기원으로 번져 갑니다.
요미우리TV·닛폰TV 계열 애니메이션 『이누야샤』의 오프닝 테마로, 154화부터 최종화인 167화까지 쓰인 시리즈의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오프닝입니다. 작사는 BOUNCEBACK, 작곡은 BULGE, 편곡은 마에지마 야스아키가 맡았습니다. 발매 당시 정열적인 라틴 넘버로 소개될 만큼 리듬이 앞에 나서는 편곡이라, 기도라는 주제를 정적인 쪽이 아니라 전진하는 쪽으로 끌고 갑니다.
시마타니 히토미는 1999년 에이벡스에서 엔카 「大阪の女」로 데뷔한 뒤 2002년 「亜麻色の髪の乙女」 커버로 당시 커버곡 붐을 대표하는 히트를 냈고, 이 곡은 그 흐름 위에 놓인 16번째 싱글입니다. 「Z!Z!Z! -Zip!Zap!Zipangu!-」와 묶인 본인 첫 더블 A면 싱글로 2004년 8월 11일에 발매돼 오리콘 주간 8위를 기록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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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のため流すナミダ 祈りのように頬につたう それを“弱さ”と隠さないで “やさしさ”と受け入れて 呼吸さえも忘れさせる 瞳の中にみつけた空 太陽だけが輝いてる 何を探しつづける? 鏡をみつめ 誓ったあの日 あなたにはきっと見えてた 自分の背中にも 翼があると あなたが変わり 世界が変わる 夢に届け 愛の炎 ゆらゆら蜃気楼 越えて 空にはヒカリ 大地に水を その心に強さを 未来へたどりつく ANGELUS 望みがもし叶うのなら 風になること選ぶでしょう 迷いを捨てたあなたの羽根 私の風をつかむ 高鳴る胸と 恐れる気持ち 痛みが混ざりあう過去を 振り切れたらそこに 原色の虹 一秒ごとに 世界を変える 刻みだした 愛の鼓動 ジリジリ燃え上がる 願い 海より深い 見果てぬ夢を 追い求める 強さが 闇を照らしてゆく ANGELUS 「走りつづけるなら、飛び立てるはず…」 あなたが変わり 世界が変わる 夢に届け 愛の炎 ゆらゆら蜃気楼 越えて 空にはヒカリ 大地に水を その心に強さを 未来へたどりつく ANGELUS 情熱の破片(かけら)を手に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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