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 멜로드라마틱
ネオメロドラマティック
포르노 그라피티Porno Graffitti
곡 소개
도시의 차가운 어둠 속에서, 절망에 빠진 너를 끝까지 떠나지 않겠다는 노래입니다. 후렴부터 곡의 이중적인 정조가 드러납니다. '갈까 도망칠까 네가 바라는 대로 / 행복인지 불행인지 네오멜로드라마틱 / 피어도 꺾여버리는 너의 절망이야말로 / 이런 시대인가 네오멜로드라마틱'. 행복과 불행을 가르지 못하는 상태를 곡은 자조 섞인 한 단어, 네오멜로드라마틱으로 부릅니다.
가사의 풍경은 도시를 거대한 위장으로 그립니다. '늘 느끼고 있어 춥고 깊은 어둠의 / 이 장소가 이미 거리의 위장 속'이라는 구절에서, 자기 순정을 한 스푼씩 거리에 먹이고 그 대가로 사탕을 받아 굴리는 화자가 등장합니다. 기호화된 말들 속에 '도와줘'라는 단어만은 없다는 자각이, 소통이 사라진 도시의 고독을 드러냅니다. '공기를 서로 빼앗는 / 지하철 승강장에서 / 미지근한 바람을 쐬고 있어'.
곡의 정수는 끝까지 곁을 지키겠다는 약속에 있습니다. '내가 다할 때까지 최고의 엔드에 / 다다를 수 있으니까 / 잘난 척하며 하는 말은 아니지만 / 여기엔 우리밖에 없는 것 같아'. 그리고 마지막에 이르러 '너의 〈사랑해〉가 나에게 〈도와줘〉로 / 분명히 들렸어'라는 한 줄이 곡 전체를 다시 쓰게 합니다. 사랑한다는 말 밑에 깔린 구조 신호를 알아챈 화자가, 피어나려 발버둥치는 너의 힘이야말로 이 시대의 네오멜로드라마틱이라며 곡을 닫습니다.
이 곡은 포르노그라피티의 17번째 싱글에 실린 곡으로, 작사 신도 하루이치, 작곡 ak.homma의 작품입니다. 자동차 CM에 쓰이며 널리 알려졌고 오리콘 주간 차트 상위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사를 맡은 신도 하루이치 본인이 의미를 다 알기 어렵다고 말했을 만큼 난해한 노랫말로도 유명한데, 그 모호함이 오히려 절망 곁에 머무는 정서를 더 짙게 만듭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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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こうか逃げようか 君が望むままに 幸か不幸か ネオメロドラマティック 咲こうが摘まれる 君の絶望こそ こんな時代か ネオメロドラマティック 自分の純情を スプーンにひとすくい 街に喰わせるたび 貰えるキャンディを 舌で転がしながら 記号化した言葉に 「助けて」というWordは 無いようだ いつも感じている 寒く深い闇の この場所がもう既に 街の胃袋の中 幸せすぎるのが 不幸なこの頭が 切れない剃刀を探している 君はボイルした 時計の皮むきに ただ夢中になっている どこから聞こえる情熱の歌が 泣こうとしている 君へと寄り添う 過去か未来か 確かにあったなら ここにだって みつけられるのかも 群集に紛れて 息を殺しているうち 枯れてしまいそうになる 希望というアイデンティティ 空気を奪いあう 地下鉄のホームで 生暖かい風を浴びている 君は砕かれ コンクリートになった 岩のために祈った 最後まで付きあおう 僕が果てるまで 最高のエンドに 辿り着けるから 格好つけて 言うわけじゃないけれど ここには僕らしかいないみたい 行こうか逃げようか 君が望むままに 幸か不幸か ネオメロドラマティック 咲こうが摘まれる 君の絶望こそ こんな時代か ネオメロドラマティック 君の「愛して」が 僕に「助けて」と 確かに聞こえた どこから聞こえる情熱の歌が 泣こうとしている 君へと寄り添う 過去か未来か 確かにあったなら ここにだって みつけられるのかも 行こうか逃げようか 君が望むままに 幸か不幸か ネオメロドラマティック 咲こうと もがいてる 君の力こそ こんな時代の ネオメロドラマティッ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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