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little pain ("NANA"ED)
a little pain ("NANA"ED)
올리비아 inspi' 레이라OLIVIA inspi' REIRA(TRAPNEST)
곡 소개
애니메이션 'NANA'의 첫 엔딩 곡으로, 극중 밴드 트랩네스트(TRAPNEST)의 보컬 레이라(REIRA)를 위해 만들어진 캐릭터 송입니다. 가수 OLIVIA가 레이라라는 인물에 자신을 투영해 부른 곡으로, 제목 그대로 '작은 아픔'을 끌어안은 채 누군가를 기다리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화자는 손에 닿을 듯 닿지 않는 상대를 향해 끊임없이 손을 뻗습니다. '손을 뻗으면 닿을 텐데 / 너는 멀어 / 그건 추억 속의 일'이라며, 곁에 있는 듯하지만 이미 기억 속으로 떠나간 사람을 그립니다. 그럼에도 '나는 여기서 너를 기다려(I'm here waiting for you) / 지금과 다른 미래가 있다 해도 / 외쳐줘'라며, 미래가 어떻든 그 자리에서 기다리겠다는 다짐을 반복합니다.
곡의 정수는 아픔을 밀어내지 않고 끌어안는 태도에 있습니다. '눈을 감으면 / 작은 아픔조차 사랑스러워'라는 대목에서, 화자는 상처마저 사랑의 흔적으로 받아들입니다. 후렴의 '계속 마음은 / 이어진 실을 더듬고 있어 / 그 시절의 나, 눈을 뜨도록 / 울 필요 없어(No need to cry)'라는 마무리는, 끊어진 줄 알았던 인연을 마음의 실로 더듬어가는 가느다란 희망으로 곡을 닫습니다.
이 곡은 2006년 발표되어 오리콘 차트 7위에 오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트랩네스트라는 가상의 밴드를 실재하는 밴드처럼 들리게 하기 위해 정교하게 만들어졌으며, 원래 영어로 쓰인 가사를 일본어로 고쳐 완성했습니다. 작품 속 캐릭터의 외로움과 강인함을 한 곡에 담아낸, 'NANA' OST를 대표하는 엔딩 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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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o the moon 君は眠り 夢を解く 誰もいない 星の光 操りながら 強くなるため 忘れた笑顔 きっと二人なら 取り戻す 気づいて I'm here waiting for you 今とは違う未来があっても I'm here waiting for you 叫び続けて きっと心は つなぐ糸をたぐってる あの頃の私 目を覚ますように No need to cry Travel in silence 手をのばせば 触れるのに 君は遠い それは 思い出の中のこと 声が聞こえる 目を閉じれば 小さな痛みさえ いとしくて 見つめて I'm here waiting for you 風に吹かれ 一人迷っても I'm here waiting for you 空を見上げて ずっと心は 手を広げて守ってる あの頃の君が 振り返るまで No need to cry Feel something Wide open ears Feel nothing Disarm the dream tickler Listen closely In the constant moment Listen closely You will find me Let the blood flow Where it's quiet Through all the spaces Listen closely Of the universe Listen closely 気づいて I'm here waiting for you 今とは違う未来があっても I'm here waiting for you 叫び続けて きっと心は つなぐ糸をたぐってる あの頃の私 目を覚ますように No need to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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