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ppiness (드라마"야마다 타로 이야기")
Happiness (ドラマ"山田太郎ものがたり")
아라시嵐
곡 소개
2020년 12월 31일, 활동 휴지를 앞둔 아라시가 도쿄돔 공연장에서 NHK 홍백가합전에 중계로 참여했습니다. 그날 방송 전체의 순간 최고 시청률이 찍힌 시각은 오후 9시 52분, 이 곡을 부르고 있던 순간이었습니다(관동 지구 세대 기준 47.2%). 2009년 제60회 첫 출장 메들리, 2016년 제67회 대미 무대, 2018년 제69회, 그리고 마지막이 된 제71회까지 네 차례 홍백에서 불렸고, 일본 고교야구의 브라스밴드 응원 단골 레퍼토리로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노래 자체는 아직 피지 않은 것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맞바람 속에서 한탄하고 있기보다 잘 풀리는 쪽을 상상하면 언젠가 바뀔 때가 온다는 말로 문을 열고, 추억의 앞뒤를 헤아리면 너무 쓸쓸하니 시끌벅적한 미래가 저쪽에서 기다린다고 시선을 돌립니다. 후렴은 달려 나가 내일을 마중 가자는 재촉과, 지금을 움직이는 마음을 멈추지 말라는 당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끝에 놓인 것이 「아무리 작은 꽃봉오리라도 하나뿐인 Happiness」라는 문장입니다.
두 번째 후렴에서 단어가 조금씩 갈아 끼워지는 것이 이 곡의 재미입니다. 「너만의 소리」가 「너만의 목소리」로 바뀌고, 전부 느끼고 있다는 말이 계속 곁에 있겠다는 약속으로 바뀌며, 「아무리 작은 봉오리라도」가 「지금은 이름 없는 봉오리지만」으로 바뀝니다. 눈물의 마음조차 말로 못 하겠다면 행복의 무지개가 몇 색인지 따위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구절과 나란히 놓고 보면, 아직 아무것도 아닌 상태를 그대로 인정해 주는 노래라는 것이 분명해집니다.
2007년 9월 5일 발매된 아라시의 통산 20번째 싱글이며,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사쿠라이 쇼가 함께 주연을 맡은 TBS 금요드라마 『야마다 타로 이야기』의 주제가입니다. 원작은 모리나가 아이의 만화로, 용모도 성적도 운동 신경도 완벽하지만 집이 지독하게 가난한 고등학생의 이야기라 이름 없는 봉오리라는 가사와 겹치는 데가 있습니다. 드라마는 2007년 7월 6일부터 9월 14일까지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 15.3%를 기록했습니다. 작사는 기타가와 긴 등이 모인 크리에이터 팀 Wonderland 명의, 작곡은 오카다 미오가 맡았고, 싱글은 오리콘 주간 1위와 2007년 연간 15위에 올라 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정을 받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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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h yeah yeah… 向かい風の中で 嘆いてるよりも 上手く行く事を想像すれば いつの日か変わる時がくる 夢中で生きてたら 何気ないことで 愛が傷ついて ためらいながら 何度も立ち上がるよ 思い出の後先を 考えたら 寂しすぎるね 騒がしい未来が向こうで きっと待ってるから 走り出せ 走り出せ 明日を迎えに行こう 君だけの音を聞かせてよ 全部感じてるよ 止めないで 止めないで 今を動かす気持ち どんなに小さなつぼみでも 一つだけのHappiness 涙の気持ちさえ 言葉に出来ない 幸せの虹は 何色なんて 気にしなくていいから 答えを見つけようと 思い出また積み重ねてる ここから新しい場所へ 何も恐れないで 遠くまで 遠くまで どこまでも続く道 君だけの声を聞かせてよ ずっとそばにいるよ 止めないで 止めないで ずっと信じる気持ち 今は名もないつぼみだけど 一つだけのHappiness 走り出せ 走り出せ 明日を迎えに行こう 君だけの音を聞かせてよ 全部感じてるよ 止めないで 止めないで 今を動かす気持ち どんなに小さなつぼみでも 一つだけのHappiness Yeah yeah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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