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y
ray
범프 오브 치킨 feat. 하츠네 미쿠BUMP OF CHICKEN feat.HATSUNE MIKU
곡 소개
밴드 결성 이후 처음으로 피처링 아티스트를 부른 곡이고, 그 상대가 하츠네 미쿠였습니다. 크립톤 퓨처 미디어 공식으로 미쿠가 다른 아티스트와 손잡은 것도 이때가 처음이었습니다. 2014년 3월 같은 이름의 앨범 『RAY』와 함께 배포된 이 곡에서 미쿠는 게스트로 잠깐 얼굴을 비추는 대신, 후지와라 모토오의 목소리와 같은 선율을 겹쳐 부르며 곡 전체를 따라다닙니다. 사람의 목소리와 합성된 목소리가 같은 슬픔을 나눠 지는 배치입니다.
가사는 이별 그 자체가 아니라 이별 이후의 시간을 다룹니다. 헤어진 건 훨씬 전의 일 같다고, 슬픈 빛은 봉해 두고 뒤꿈치가 닳도록 걸었다고 화자는 말합니다. 곡을 떠받치는 이미지는 「透明な彗星」입니다. 너와 있을 땐 보였는데 지금은 보이지 않게 되었고, 그런데도 화자는 그것만 멍하니 계속 찾고 있습니다. 이 혜성은 후반에 가서 「あの透明な彗星は 透明だから無くならない」로 정리됩니다. 보이지 않는다는 성질이 그대로 사라지지 않는다는 보증이 되는 뒤집기입니다.
이 곡의 태도는 슬픔을 이겨냈다고 말하지 않는 데 있습니다. 「大丈夫だ あの痛みは 忘れたって消えやしない」라는 후렴은 위로처럼 들리지만 실은 통증이 여전히 남아 있음을 확인하는 문장입니다. 즐거운 쪽이 훨씬 낫다며 얼버무리고 웃겠다고 말하면서도 그 통증만은 지우지 않겠다고 붙들어 둡니다. 울지 않게 되어도 신발을 새로 바꿔도 마찬가지라고 반복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헤어진 일은 만난 일과 이어져 있다는 한 줄에서 이별과 만남은 결국 같은 사건의 앞뒤가 됩니다.
범프 오브 치킨은 1996년 결성한 4인조로 후지와라 모토오가 곡과 가사를 씁니다. 이 곡은 앨범과 동시에 디지털 발매돼 아이튠즈 1위에 올랐고, 이후 스트리밍 누적 1억 회를 넘겼습니다. 마지막 줄 「大丈夫だ この光の始まりには 君がいる」는 제목의 빛이 어디에서 시작됐는지를 밝히며 곡을 닫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
お別れしたのはもっと 前の事だったような 悲しい光は封じ込めて 踵すり減らしたんだ 君といた時は見えた 今は見えなくなった 透明な彗星をぼんやりと でもそれだけ探している しょっちゅう唄を歌ったよ その時だけのメロディーを 寂しくなんかなかったよ ちゃんと寂しくなれたから いつまでどこまでなんて 正常か異常かなんて 考える暇も無い程 歩くのは大変だ 楽しい方がずっといいよ ごまかして笑っていくよ 大丈夫だ あの痛みは 忘れたって消えやしない 理想で作った道を 現実が塗り替えていくよ 思い出はその軌跡の上で 輝きになって残っている お別れしたのは何で 何のためだったんだろうな 悲しい光が僕の影を 前に長く伸ばしている 時々熱が出るよ 時間がある時眠るよ 夢だと解るその中で 君と会ってからまた行こう 晴天とはほど遠い 終わらない暗闇にも 星を思い浮かべたなら すぐ銀河の中だ あまり泣かなくなっても 靴を新しくしても 大丈夫だ あの痛みは 忘れたって消えやしない 伝えたかった事が きっとあったんだろうな 恐らくありきたりなんだろうけど こんなにも お別れした事は 出会った事と繋がっている あの透明な彗星は 透明だから無くならない ◯×△どれかなんて 皆と比べてどうかなんて 確かめる間も無い程 生きるのは最高だ あまり泣かなくなっても ごまかして笑っていくよ 大丈夫だ あの痛みは 忘れたって消えやしない 大丈夫だ この光の始まりには 君がいる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