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양의 예스터데이
夕景イエスタデイ
진 feat. 이아じん feat.IA
곡 소개
밤을 꼬박 새우고 나온 아침, 햇볕을 쬐며 들뜬 사람들의 얼굴을 노려보면서 그 사이를 가로질러 갑니다. 이 곡은 그 못마땅한 시선에서 출발합니다. 잔뜩 화가 난 눈을 피해 지나간 사람 너머에, 잠버릇 그대로 머리가 뻗친 채 「おはよう」라며 기지개를 켜는 상대가 서 있죠. 그 순간부터 화자의 하루는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재미는 화자가 자기 마음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淡い恋だなんて 興味も湧かないな」라고 선을 그어 놓고 바로 「だけど なんでだろう 顔をみれない」로 무너지고, 「関係ないよ、だって…あぁ、腹が立つ!」라며 화로 덮어버립니다. 압권은 들키는 장면입니다. 듣는 척하고 있던 헤드폰이 실은 아무 데도 연결돼 있지 않았다는 것. 말 대신 태도로 전하겠다며 삼킨 하루는 헛돌기만 하고, 결국 「沈むのちょっと待ってよ」라며 지는 해를 붙잡습니다. 마지막 한 줄이 「どうにかしてよ 神様」인 건 이 이야기가 끝내 고백에 닿지 못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카게로우 프로젝트 연작 가운데 에노모토 타카네와 코코노세 하루카의 이야기에 해당합니다. 갑자기 의식을 잃는 병 탓에 늘 신경이 곤두서 있던 타카네와, 같은 양호학급의 유일한 급우였던 하루카. 「教室は今日も平凡でアクビが出る 二人きりの窓辺」라는 구절이 둘뿐인 그 교실을 그대로 가리킵니다. 타카네가 늘 끼고 있던 헤드폰이 소품으로 나오는 것도 이 곡이 누구의 시점인지 알려주는 표식입니다.
진(자연의 적P)은 투고 코멘트에 이 곡을 「素直になれなかった昨日の話」라고 소개했습니다. 2013년 8월 4일 니코니코동화에 IA 보컬로 올라와 재생 340만 회를 넘겼고, 앞서 5월에 나온 2집 『メカクシティレコーズ』 다섯 번째 트랙으로 실려 오리콘 주간 1위와 골드 인증을 함께 기록했습니다. 애니메이션 『메카쿠시티 액터즈』에서는 제6화 엔딩으로 쓰였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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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ぐ太陽浴びて 楽しげに はしゃぐ人の顔を 睨みながらに 横切っていく 徹夜明けの朝で 腹が立って 憮然(ぶぜん)な私の目を 避けた人の先に 「おはよう」って言って 伸びをする 寝癖立ってる あいつが立ってた 気がついたら 目が合う様な 淡い恋だなんて 興味も湧かないな だけど なんでだろう 顔をみれない 「関係ないよ、だって…あぁ、腹が立つ!」 見つけた太陽 睨みつけて 高鳴った胸に 蓋したって この感情抑えられないな 気持ち悪くって なんだろう 変な気持ちだ wow wow wow 態度が顔に出ちゃって 謎に緊張しちゃって 声が裏返った 「この状況もう解んないよ!頭にくる!」って なんだか 馬鹿な私だ 教室は今日も平凡でアクビが出る 二人きりの窓辺 気にしちゃうんだよ 暇な態度で ラジオを流しても 立ち上がった私は 油断していて 露骨にバレてしまう 聴いたフリしていた ヘッドフォンが ずっと何処にも繋がってない事 「時が経てば 忘れる様な そんなもんでしょ」って どこかで強情で だけど なんでかな 口に出せない 腹立っていたって、言葉も出ない 慎重に「態度で伝えよう」って 言葉を封じこんで 今日も空回った 「この感じ、続くのなら悪くもない?」って なんだか 随分弱気ね wow wow wow 「なんかご機嫌だね」って 「腹立ってるの解んないの?」って頬をつねった 鈍感なその態度 気に食わないんだ どうしよう 今日がもう終わっちゃう もう一回 太陽睨みつけて 「沈むのちょっと待ってよ」って 息吸い込んだ 高鳴った胸が苦しくって なんだか突飛な気持ちだ 「伝えたいよ」って 走り出した この感情もう解らないよ 爆発しそうだ 太陽が 沈む前に なんとか 伝えたいから どうにかしてよ 神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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