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이외에는 내가 아니잖아
私以外私じゃないの
게스노키와미오토메ゲスの極み乙女。
곡 소개
제목이자 후렴인 '私以外私じゃないの'(나 말고는 내가 아닌걸)는 당연한 말 같지만, 곡은 그 당연함을 다시 붙잡는 데서 출발합니다. 가와야 에논이 이끄는 밴드 게스노키와미오토메가 2015년에 발표한 곡으로, 작사와 작곡은 가와야 에논이 맡았고 코카콜라 '네임 보틀' 캠페인 곡으로 쓰였습니다.
시들한 얼굴로 울어버린 밤과 끊임없는 일상을 거듭하면서, 화자는 좋아질 것 같은 내일에 기대를 걸 때마다 오늘을 거울 뒤에 숨겨왔다고 고백합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이 흔들리는 마음에 쉽게 동요하던 모습에서, '悪くないなって思いながら明日を悟ったんだ'(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내일을 깨달았어)로 넘어가는 흐름이 이 곡의 정서적 전환점입니다.
곡 중심에는 '報われない気持ちも整理して 生きていたいの'(보답받지 못하는 마음도 정리하고 살아가고 싶어)라는 태도가 자리합니다. 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 없다는 사실을, 체념이 아니라 살아갈 근거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껍질을 깬 척하는 누군가의 목소리에 휘둘리지 않고, 나밖에 지킬 수 없는 것을 몸을 깎아 자아낸다면 의외로 나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스스로를 다독입니다.
마지막에는 'どうやらあなたもそう'(아무래도 너도 그런 모양이야)라며 상대 역시 누구로도 바꿀 수 없는 존재임을 인정하고, '私はもう怖くないんだ'(나는 이제 두렵지 않아)라고 매듭짓습니다. 변덕스러운 코드 진행과 독특한 화성으로 알려진 게스노키와미오토메가, 자기 긍정이라는 단순한 주제를 결코 단순하지 않은 사운드에 실어낸 대표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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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以外私じゃないの 冴えない顔で泣いちゃった夜を重ねて 絶え間のない暮らしを今日も重ねた 良くなりそうな明日に期待する度に 何度も今日を鏡台の裏に隠した 映る私は何回も瞬きしては 変わる心に簡単に動揺したわ だけど意外と目を瞑った瞬間に 悪くないなって思いながら明日を悟ったんだ 私以外私じゃないの 当たり前だけどね だから報われない気持ちも整理して 生きていたいの 普通でしょう? 殻を破った気になってる誰かの声がしたけど 殻にこもったはずだった私はもうそこにはいない 私になってみてよ、ねえ 私になってみたいんでしょ? 声にならない言葉で自分が煙に巻かれた 恥ずかしくて言えないけど 私にしか守れないものを 身を削って紡いだら 案外さ、悪くないかもよ 私以外私じゃないの 当たり前だけどね だから報われない気持ちも整理して 生きていたいと思うのよ 私以外私じゃないの 誰も替われないわ 今日を取り出して逃げないようにして 明日に投げ込んで目を開けたんだ 私以外私じゃないの どうやらあなたもそう 誰も替われないってことみたいね 背を向けて言い合った だから私はもう怖くないんだ 夜更け過ぎを待つわ 今日も報われない気持ちを整理して生きてたいって思うの 息を吸い込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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