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상 익스프레스(''<이야기> 시리즈 세컨드 시즌''OP)
もうそうえくすぷれす(''<物語>シリーズ セカンドシーズン''OP)
하나자와 카나花澤香菜
곡 소개
부르는 사람은 하나자와 카나이지만 크레딧에 적힌 가창자는 센고쿠 나데코입니다. 〈모노가타리〉 시리즈 세컨드 시즌은 각 에피소드의 주인공이 성우 명의가 아니라 배역 명의로 오프닝을 부르는 방식을 택했고, 이 곡은 그중 「囮物語」에 배정된 몫입니다.
가사가 전부 히라가나로만 적혀 있다는 점부터가 장치입니다. 한자를 지운 표기는 중학교 2학년 나데코의 시야를 그대로 흉내 냅니다. 「もうそうがね ぼうそうする ちょうとっきゅうに とびのって いま あいにいきたいの」, 망상이 폭주해 초특급에 뛰어올라 지금 당장 만나러 가고 싶다는 첫 줄이 곡의 속도를 정해 버립니다. 변명이나 이유는 귀찮고, 운명이니까 어쩔 수 없다며 스스로를 면제합니다.
무서운 대목은 그다음입니다. 「かなわなければ このこいは えいえんに さめることもないの」,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 사랑은 영원히 깨지 않는다고 노래합니다. 이루어지지 못함을 체념이 아니라 영속의 조건으로 뒤집는 논리입니다. 「なにもしらない めをとじて かわいいままで ほしにねがった」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채 눈을 감고 귀여운 채로 별에 빌었다고 하고, 후렴은 「おもいどおりにならない せかいなら もういらない」라며 뜻대로 되지 않는 세계라면 필요 없다고 잘라 냅니다. 갖고 싶은 건 하나뿐인데 요구하는 건 전부, 전부, 전부. 뱀신의 신체를 손에 넣고 세계를 제 뜻대로 접으려 드는 「なでこメドゥーサ」의 전개가 이 몇 줄에 미리 들어 있습니다.
작사는 meg rock, 작곡과 편곡은 코사키 사토루가 맡았습니다. 「囮物語」는 2013년 9월 21일부터 전 5화로 방송되었고 같은 구간의 엔딩은 코노 마리나의 「その声を覚えてる」였는데, 본방송에서는 「なでこメドゥーサ 其ノ貳」와 「其ノ肆」 두 화에서 이 오프닝이 쓰이지 않았습니다. 곡 끝에 덧붙는 「どきどき」 한마디는, 세계를 통째로 부정하고서도 끝내 놓지 못한 두근거림을 그대로 남겨 둡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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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そうがね ぼうそうする ちょうとっきゅうに とびのって いま あいにいきたいの いいわけとか りゆうだとか めんどくさいな うんめいだから しかたがないよね かなわなければ このこいは えいえんに さめることもないの なにもしらない めをとじて かわいいままで ほしにねがった おもいどおりにならない せかいなら もういらない ほしいのは ひとつだけ ぜんぶ ぜんぶ ぜんぶ ぜんぶ おもいどおりにならない せかいとか ありえない ほしいのは ひとつだけ ぜんぶ ぜんぶ ぜんぶ ぜんぶ このきもちは このきもちにしか わかんないのに みんな かってに きめつけすぎだし しらないのに しったふりで そんな かんたんに あきらめちゃうの もったいないよね かなわなければ このゆめは えいえんに さめることもないの なにもしらない めをとじて かわいいままで ほしにねがった おもいどおりにならない せかいなら もういらない ほしいのは ひとつだけ ぜんぶ ぜんぶ ぜんぶ ぜんぶ おもいどおりにならない せかいとか ありえない ほしいのは ひとつだけ ぜんぶ ぜんぶ ぜんぶ ぜんぶ かなわなければ このこいは えいえんに さめることもないの なにもしらない めをとじて かわいいままで ほしにねがった おもいどおりにならない せかいなら もういらない ほしいのは ひとつだけ ぜんぶ ぜんぶ ぜんぶ ぜんぶ おもいどおりにならない せかいとか ありえない ほしいのは ひとつだけ ぜんぶ ぜんぶ ぜんぶ ぜんぶ どきど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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