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명했던 세계 ("NARUTO-나루토- 질풍전"OP)
透明だった世界 ("NARUTO-ナルト- 疾風伝"OP)
하타 모토히로秦基博
곡 소개
애니메이션 'NARUTO -나루토- 질풍전'의 일곱 번째 오프닝 곡입니다. 화자가 떠나보낸 누군가를 떠올리며, 그 사람이 없는 세계에서도 계속 달리겠다고 다짐하는 이별과 성장의 노래입니다.
첫 구절부터 곡은 어긋난 기억을 더듬습니다. 'あの日 ホントに失ったものって何だったっけ' — 그날 정말로 잃어버린 게 무엇이었는지 이제는 잊어버렸다는 고백으로 열립니다. 해 질 녘 점점 보이지 않게 되어 가면서도 돌아가지 못한 두 사람, 깨어진 유리 조각과 풀숲 냄새, 여름의 상처 같은 단편들이 흩어진 채 떠오릅니다.
곡의 중심엔 'サヨナラ 会えなくなったって 僕らは続きがあるから' — 안녕, 다시 못 만나게 되더라도 우리에겐 이어질 다음이 있으니까, 라는 한 줄이 자리합니다. 작별을 인정하면서도 관계가 끝났다고는 말하지 않는 이 태도가 곡을 단순한 이별가에서 비껴 놓습니다. 맑던 물도 어느새 탁해지고 자신도 어른이 되어 버렸다는 자각 위로, 그래도 흔들리는 수면에 난반사하던 빛은 지금도 빛난다며 상실을 살아갈 힘으로 바꿔 냅니다.
마지막엔 후렴의 '君のいない世界(네가 없는 세계)'가 '僕が創る世界(내가 만드는 세계)'로 바뀌며, 잃은 자리에서 스스로 앞을 열어 가겠다는 다짐으로 곡이 닫힙니다. 동료의 상실과 그것을 딛고 나아가는 이야기를 품은 나루토 질풍전의 서사와 곡의 정조가 자연스럽게 포개집니다.
곡을 만든 하타 모토히로는 통기타 한 대로 노래하는 데서 출발한 싱어송라이터로, 'STAND BY ME 도라에몽' 주제가 'ひまわりの約束'과 대표곡 '鱗(うろこ)'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사와 곡을 모두 본인이 썼고, 2010년 발매된 이 열 번째 싱글은 오리콘 주간 13위에 올랐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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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日 ホントに失ったものって何だったっけ とうに忘れてしまったよ 夕暮れで 二人 少しずつ見えなくなっていって それなのに 僕ら 帰れずにいた どこかに 壊れそうな脆い心 強がる言葉で覆って隠してる 覆って隠してる サヨナラ 会えなくなったって 僕らは続きがあるから 君のいない世界だって走るよ いつかの痛みも越えて 割れたガラスのかけら 草むらの匂い 夏の傷口 ねぇ 君は今 どこにいるの 澄み切った水も いつしか鈍く濁ってしまって 気づいたら 僕も 大人になってた ゆらゆら 水面 乱反射していた 光は今でも輝き渡ってる 輝き渡ってる サヨナラ あの日 手を振って あれから君も変わったんだろう それでも生きていくんだって いくつも泣きたい夜を越えて あの日 ホントに失ったものって何だったっけ サヨナラ 会えなくなったって 僕らは続きがあるから 僕が創る世界なんで走るよ いつか見た未来も越え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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