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내혁명걸
脳内革命ガール
마레츠 feat. 하츠네 미쿠MARETU feat.初音ミク
곡 소개
변명이 시작됐다고, 또 시작됐다고 자기 입으로 중계하면서 곡이 출발합니다. 「はぁ?」 한마디로 문장을 끊고 그것도 저것도 아니라며 되받는 화법이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되는데, 그 화살이 상대를 향하는지 자신을 향하는지가 계속 흐릿합니다. 깔보는 시선을 지적하다가 「タカラモノ」란 대체 뭐냐고 묻는 대목에 이르면, 이 비아냥이 사실은 자기가 무엇을 소중히 여기는지도 모르겠다는 고백에 가깝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곡이 그리는 무대는 이름 없는 자들의 공간입니다. 헛스윙하는 이상론을 떠들어대는 이름 없는 자, 그저 고장 난 봇이라는 규정, 망상과 상상을 마음껏 하라는 조롱이 이어집니다. 멈춘 시곗바늘에 눈을 감고 시시한 꿈만 꾼다는 구절은 시간이 흐르지 않는 방에 갇힌 감각을 그대로 옮겨 놓습니다.
노래의 정수는 「一粒の期待なんて 泣き濡れて染みになって、ありふれた唄になっていった」에 있습니다. 한 알갱이의 기대가 울다 젖어 얼룩이 되고 끝내 흔해빠진 노래가 되어버렸다는 자기 진단입니다. 제목이 말하는 뇌내 혁명은 결국 머릿속에서만 일어나고 바깥은 하나도 바뀌지 않는 혁명이며, 「素直になりたいだけだ、素直になりたいんだけど」에서 말이 끊기는 자리에 그 무력함이 고여 있습니다.
마지막에 화자는 이제 됐다며 포기했다고, 미래도 내일도 안녕이라고 선언합니다. 그러고도 첫 소절과 똑같이 변명이 또 시작됐다는 말과 「タカラモノ」에 대한 물음으로 되돌아가면서,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 채 다시 처음으로 감기는 구조로 곡이 닫힙니다.
MARETU는 2011년 니코니코동화에서 활동을 시작한 보컬로이드 프로듀서로, 흑백으로 통일한 일러스트 영상과 인간의 추한 감정을 파고드는 가사, 메탈과 칩튠을 오가는 사운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3년 9월 20일에 올라온 이 곡은 그의 곡 가운데 처음으로 니코니코동화 100만 재생을 넘겼고 유튜브에서도 1000만 재생을 돌파했으며, 우타이테들의 커버가 잇따라 원곡에 육박하는 재생 수를 기록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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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い訳、始まりました、また始まりました。 はぁ? それはさあ…それはさあ、それがさあ! 逃げ切ったつもりなの? 見下し、在り在りですか、物足りないですか。 ねぇ? これがさ…これがさ、これがさ! 「タカラモノ」ってどーゆーことさ…? くだらない、あんたらしーね、とことんやらしいね。 はぁ? それはさあ…それはさあ、それはさあ! ただ狂ったbotだ、 無駄が無いなら正しいね、只々哀しいね。 ねぇ? 「これかな…あれかな、それかな?」 妄想と想像、どうぞ。 止まった針に目を瞑って。 散々つまらない夢をみて。 あー、ニンゲンじゃないみたいだ、素顔隠して。 空振りの理想論、騒ぎ立てる名無しさん。 感じとれないみたいだ、キミの音は。 一粒の期待なんて 泣き濡れて染みになって、 ありふれた唄になっていった。 如何にも残念そうだ、また病んでるそうだね。 平日…休日、連日! いつだってお粗末だ。 土砂降り洪水警報。いざ直情径行。 はぁ? 「これはね…アレはね…それはね…」 妄想と大嘘、どうも。 歓談騒ぎに耳塞いで。 古くさい身体は脱ぎ捨てて。 失敗したみたいだ、いつでもそう。 抜かりない机上論。即敗れたり! でたらめな期待だ、未だにそう。 素直になりたいだけだ、 素直になりたいんだけど、 ニンゲンじゃないみたいだ、息を殺して。 なけなしの理想論、可哀想な名無しさん。 感じとれないみたいだ、キミの音は。 一粒の期待なんて 泣き濡れて染みになって、 ありふれた唄になっていった。 言い訳、始まりました、また始まりました。 はぁ? それはさあ…それはさあ、それがさあ! 言い負かしたつもりなの? いい加減、諦めました。さらば未来。明日。 ねぇ? これがさ…あれがさ、それがさ! 「タカラモノ」ってどーゆーこと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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