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 달링
ニューダーリン
마레츠 feat. 하츠네 미쿠MARETU feat.初音ミク
곡 소개
불온한 사운드와 난해한 가사로 마니아층을 끌어모은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MARETU가 하츠네 미쿠를 기용해 2021년에 발표한 곡입니다. 헤비메탈과 칩튠, 테크노팝을 뒤섞은 어두운 음세계, 그리고 고립감과 자기파괴 같은 무거운 주제를 정면으로 다루는 그의 작풍이 이 곡에도 짙게 배어 있습니다.
제목 '뉴 달링'은 '낡은 나에게 작별을 고하고 맞는 새로운 연인'으로 읽히는, 변화와 결별의 모티프를 품고 있습니다. 가사는 그 변화를 폭력적인 이미지의 연쇄로 그려 냅니다. '달콤하게 녹여 줘 달링! / 모질게 깎아내려 줘 달링!'처럼 정반대의 요구를 한 호흡에 쏟아내고, '뼈를 부숴 줘 달링! / 미지의 세계로'라며 자기를 부수는 행위를 새로운 세계로 가는 통로로 삼습니다.
곡의 기저에는 자신을 망가뜨려야만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다는 비틀린 갈망이 흐릅니다. '이 녀석이 부서져 준다면 / 저쪽으로 갈 수 있으려나?'라는 물음이 1절과 2절에 변주되어 반복되고, 후렴의 격렬한 명령들은 그 부서짐을 스스로에게 청하는 절규에 가깝습니다.
파괴의 연쇄가 극한으로 치달은 뒤, 곡은 뜻밖의 자리에서 멈춥니다. '안녕 / 예전의 우리들과'라며 옛 자신과 작별하고, 마지막에는 '시작하자! / 진짜 우리들을'이라는 한 줄로 닫힙니다. 파괴를 위한 파괴가 아니라 새로 시작하기 위한 부숨이었음을, 마지막 두 줄에서 비로소 드러내는 구성이 이 곡의 핵심입니다. 어두운 표면 아래 재생의 의지를 숨겨 둔, MARETU다운 한 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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銜え込んだキャンディー、 これ何の代わり? うつむいてばっかり… 答えて ニューダーリン! 上っ面 見せかけ 同情 もう、本当にどうしよう? 冷めきった愛情と ローション 退場不可 ヒーローショウ (本性) こいつが 壊れてくれたら あちらへ 行けるのかしら? 甘く溶かして ダーリン! 辛く貶して ダーリン! 骨を砕いて ダーリン! 未知の世界へ ランディング! 痛く殴って ダーリン! 迷わず蹴って ダーリン! 全て壊して ダーリン! なぶり殺して ダーリン! さようなら かつての私たちと 浮き立った下半身、 これ何のサイン? はにかんでばっかり… 答えて ニューダーリン! 最低なヒストリー、 銘打った フィストに 惚れたんだ 一向に 愛情の新境地 (狂喜) こいつを 壊してくれたら そちらへ 行けるのかしら? 叩きのめして ダーリン! 胸を抉って ダーリン! 握り潰して ダーリン! 夢の世界へ ランディング! 痛く殴って ダーリン! 迷わず蹴って ダーリン!! 全て壊して ダーリン!!! いのちを絶って ダーリン!!!! はじめよう! 本当の私たち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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