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RE IS A REASON ("노 게임 노 라이프 제로"OST)
THERE IS A REASON ("ノーゲーム・ノーライフ ゼロ"OST)
스즈키 코노미鈴木このみ
곡 소개
스즈키 코노미는 2014년 TV 애니메이션 『노 게임 노 라이프』의 오프닝 「This game」을 불러 이 작품의 목소리로 각인된 가수입니다. 3년 뒤 시리즈가 극장으로 옮겨 갔을 때도 마이크는 그에게 돌아왔습니다. 다만 맡은 자리의 성격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This game」이 판을 뒤엎겠다는 선언이었다면, 이 곡은 이미 끝나 버린 시대를 향한 만가에 가깝습니다.
2017년 7월 15일 개봉한 『노 게임 노 라이프 제로』의 테마송입니다. 원작 소설 6권을 옮긴 이 영화는 본편보다 6000년 전, 신들의 대전이 세계를 갈아 없애던 시대를 다룹니다. 열세 살에 천 명이 넘는 집락의 장을 맡아 살아남기 위해 동료에게 죽으라 명령해 온 인간 리쿠와, 감정을 배우려 그에게 다가온 기계 종족 슈비가 주인공입니다. 종을 넘어선 두 사람의 결혼과 그 끝을 아는 사람에게는 첫 줄 「どこから話せばいいんだろう」가 그저 도입부로 들리지 않습니다.
후렴의 영어 구절이 제목을 그대로 풀어냅니다. 우리가 이 세계에서 마주친 데는 이유가 있고 같은 파장을 붙잡은 데도 이유가 있다고요. 그리고 곧바로 「傷つけ合う世界はどこへ」라 되묻습니다. 이유를 확신하는 문장과 세계의 행방을 묻는 문장을 나란히 붙여 놓은 것이 이 곡의 긴장입니다. 화자는 사랑을 위해 울 수 있는 것도 노래하는 것도 네가 거기 있기 때문이라 말하고, 함께 살아 내는 일 자체를 사랑의 내용으로 놓습니다. 중반에 툭 던져지는 「じゃあ、やりますか?」 한마디가 정서를 각오로 바꿔 놓고, 매달아 둔 운명에 거스르겠다는 「宙吊りにした運命に逆らって」가 뒤를 잇습니다. 가짜 정의 따위 버리고 모든 증오를 넘어가겠다는 후반부는 승산 없는 판을 뒤집는 이야기와 정확히 겹칩니다.
작사는 이와사토 유호, 작곡은 히게드라이버, 편곡은 미야자키 마코토가 맡았고, 극장 개봉 사흘 전에 나온 시리즈 컴플리트 송집 「NO SONG NO LIFE」에 수록됐습니다. 영화는 전국 61개 관에서 출발해 178개 관까지 확대되며 흥행수입 7억 엔을 넘겼고, 뉴타입 애니메 어워드 2016-2017에서 이 곡이 주제가상 10위에 올랐습니다. 스즈키 코노미는 응모 1만 조가 넘게 몰린 제5회 전일본 애니송 그랑프리에서 그랑프리를 받고 2012년 『황혼소녀×암네지아』 오프닝으로 데뷔한 오사카 출신 가수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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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から話せばいいんだろう 待ちくたびれても 終わりだなんて言わせないから 書きなぐった無意識の衝動をつれて 何かもかも壊したら 不可能を始めればいいんだ There's a reason that we came across in this world There's a reason that we caught the magnetic wave 傷つけ合う世界はどこへ So 愛のために泣けるのは 君がそこにいるから 君だけを呼び続けるから 愛のために歌うのは そして共に生き抜く事 ずっと 君と 青色した空と波ひとつない鏡のような海を見てた どんな場所にいたって どんな形になって どんな時代にいたって 見つけだす じゃあ、やりますか? 宙吊りにした運命に逆らって There's a reason that we came across in this world There's a reason that we caught the magnetic wave 引きよせ合う二人はどこへ So 愛のために進むのは 君とここにいるから 僕だけが君を守るから 愛のために願うのは そして誰も傷つけずに ずっと となりで 僕らは超えてゆく すべての憎しみを ニセモノの正義など棄ててしまえ So 愛のために泣けるのは 君がそこにいるから We will always be together 愛の 愛のために進むのは 君とここにいるから 僕だけが君を守るから 愛のために願うのは そして共に生き抜く事 ずっと We'll always be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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