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션 ("오타쿠에게 사랑은 어렵다"OP)
フィクション ("ヲタクに恋は難しい"OP)
스미카sumika
곡 소개
「さあ 今日も始めましょうか 昨日 挟んだ栞の続きから」라는 첫 줄로 곡이 열립니다. 하루를 어제 덮어 둔 책의 다음 장으로 취급하는 사람의 목소리입니다. 즐거움이 있으면 괴로움도 있고 이야기는 파도가 가는 대로 흘러간다는 태도가 첫 연에서 이미 정해집니다.
책 비유는 끝까지 유지됩니다. 가슴이 뛰는 대목에는 잊지 않고 부전을 붙여 두고, 언젠가 찾아올 마이너스 국면에 대비해 그 표시를 요긴하게 씁니다. 깊은 바다를 빠져나오자마자 하늘을 나는 거리로 뛰어들고 거기서 내려오지 못하게 되는 식의 앞뒤 없는 전개조차, 오직 하나뿐인 이야기라는 이유로 긍정됩니다. 두 번째 연에서는 같은 책갈피 자리에 눈물 자국이 남아 있고, 괴로워서 덮어 버렸던 이유만은 잊지 말자고 스스로에게 당부합니다.
후렴은 책장이 넘어가는 소리를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ひらり ひらり めくり めくる」가 반복되는 동안 희로애락이 쉴 새 없이 바쁘고, 언제쯤 끝나느냐는 물음에는 도무지 짐작도 가지 않는다는 답만 돌아옵니다. 찢어 버리고 싶어질 때는 부전을 붙여 둔 자리를 한 번 더 읽고 그 이야기를 물들인 등장인물이 있었는지 떠올리라고 권한 뒤, 곡은 처음의 「さあ 今日も始めましょうか」로 되돌아와 닫힙니다. 같은 문장이지만 무게가 달라져 있습니다.
후지TV 노이타미나 편성으로 2018년 4월부터 6월까지 방영된 애니메이션 『ヲタクに恋は難しい』의 오프닝 테마입니다. 히라이케 요시마사가 감독하고 A-1 Pictures가 제작했으며, 취미를 숨긴 채 회사를 다니는 어른들의 연애를 코미디로 다루는 작품이라 남의 삶도 자기 삶도 한 권의 이야기로 읽어 내는 이 곡의 시선이 오프닝 자리에 잘 맞았습니다.
sumika는 2013년에 결성된 밴드로, 이 곡의 작사와 작곡은 보컬 가타오카 겐타가 맡았습니다. 곡은 2018년 4월 25일 발매된 두 번째 EP 『Fiction e.p』에 실렸고, 이 EP가 오리콘 주간 3위에 오르면서 밴드의 이름이 한 단계 넓어졌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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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あ 今日も始めましょうか 昨日 挟んだ栞の続きから 楽あれば苦もあり ストーリーは波の随に 深い海を抜け 空飛ぶ街に繰り出し そこから降りれなくなり 脈絡のないような展開も きっとオンリーなストーリー 高鳴る所には忘れず付箋を 時々くるマイナスな面に備えて 重宝して ひらり ひらり めくり めくる ストーリー ストーリー 喜怒哀楽 忙しい ひらり ひらり めくり めくる ストーリー ストーリー 忙しない ネバーエンディング いつになれば終わるんだ 皆目、見当もつかない お生憎、見当もつかない さあ 今日も始めましょうか 栞挟んだページ 涙の跡 苦しくて思わず閉じた 理由は忘れずに 読み進める程 白紙のページが お気に召すままに 起承転結をこしらえて ひらり ひらり めくり めくる ストーリー ストーリー 喜怒哀楽 忙しい のらり くらり 巡り 巡る ストーリー ストーリー 自己責任 険しい 破り捨てたい時は もう一回 付箋の場所を読み返し そこに在ったストーリー 彩るキャラは居ましたか さあ 思い出して ひらり ひらり めくり めくる ストーリー ストーリー 喜怒哀楽 忙しい ひらり ひらり めくり めくる ストーリー ストーリー 高鳴れば ネバーエンディング いつになれば終わるんだ 皆目、見当もつかない お生憎、見当はつけない さあ 今日も始めま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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