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ARK-AGAIN ("불꽃 소방대 2기"OP)
SPARK-AGAIN ("炎炎ノ消防隊 弐ノ章"OP)
에메Aimer
곡 소개
잃어버린 것투성이라도 남은 불씨만큼은 놓지 않겠다는 다짐에서 시작합니다. 정답 같은 건 없어도 한 발 내딛고 싶다는 마음, '불꽃이 튀고 시위를 당겨 흑이든 백이든 재가 될 때까지'라는 격렬한 가사가 1인지 8인지 0인지를 건 도박처럼 쏟아집니다. 王冠(크라운)과 道化師(어릿광대, 역시 크라운)를 같은 발음으로 겹쳐 쓰는 말장난 속에, 좌절했던 광대가 다시 한번 타오르겠다는 'I just spark again'의 선언이 곡 전체를 관통합니다.
Aimer(에메)는 프랑스어 '사랑하다'에서 따온 이름의 싱어송라이터로, 15세 때 성대를 혹사해 반년간 발성 치료를 거치며 얻은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이 트레이드마크입니다. 2011년 데뷔 이래 'Brave Shine', '蝶々結び' 등으로 애니·영화 주제가 강자로 자리매김했고, 이 곡의 폭발적인 록 사운드는 그 깊은 보이스와 맞물려 강한 추진력을 만듭니다.
'SPARK-AGAIN'은 2020년 9월 발매된 Aimer의 19번째 싱글로, TV 애니메이션 '불꽃 소방대(炎炎ノ消防隊)' 2기 '弐ノ章'의 오프닝 주제가입니다. 7월 선행 배포 당시 iTunes·mora·레코쵸쿠 등 다운로드 차트 18관왕을 달성하고 최종적으로 18~20개 차트 1위를 휩쓸며, 불을 다루는 작품 세계관과 '재마저 태우는 사랑'이라는 가사의 호응이 화제가 됐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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失くしたものばかり 残したこの火種は離さない 離さないから ずっと 曖昧 物語 正解なんてなくたって 踏み出すようになれたら 「どうかしてる」って言うけど どうにかしてあげるよ どうなったらいいかさえ わからなくなるけど 夢がその隣で覚悟を決めたなら 疑うものなんて何もなくなるから 火花散って 火蓋切って 白か黒も灰にかえるまで とびきりの王冠(クラウン)なら手に入れたい 風を切って 君のほうへ 1 か 8 か 0 に変えるまで ふさぎ込んだ道化師(クラウン)なら 森羅万象 はじまんないよ 灰も焦がすよな愛をみせるから I just spark again. 暗闇 やみくもに 探したその背中は届かない 届かないけど きっと 何にもないくせに 戸惑う前に飛び出した あの日のようになれたら 導火線がなくても 心に火 灯すよ どこに行くのかさえ わからなくなっても 君のその隣で強く手を繋げば 恐れるものなんて何もなくなるから 光さして 照らす方へ いつか夜も声も果てるまで ありふれた DAWN なら もういらない 目もくれない 声を聞いて 前を向いて 白か黒で語るだけの未来 怖気づいてしまう前に そんな幻想 消し去りたいよ 太陽みたいな愛をみせるから I just spark again. 失くしてきたものなら数知れず 捨ててしまったものなど 何もない 火花散って 火蓋切って 白か黒も灰にかえるまで とびきりの王冠(クラウン)なら手に入れたい 風を切って 君のほうへ 1 か 8 か 0 に変えるまで ふさぎ込んだ道化師(クラウン)なら 森羅万象 はじまんないよ 灰も焦がすよな愛をみせるから I just spark again. 太陽みたいな愛で照らすから I just spark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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