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OP
종이 한 장 차이 ("지옥락"ED)
紙一重 ("地獄楽"ED)
우루Uru
0012
작곡Uru
작사Uru
KY44952
곡 소개
애니메이션 '지옥락(地獄楽)'의 엔딩 테마로, Uru가 작사·작곡·노래를 모두 맡은 곡입니다. 주인공 가비마루와 그를 호송하는 처형인 사기리, 결코 완전히는 포개질 수 없는 두 사람의 거리를 그린 노래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목 '紙一重(종이 한 장 차이)'가 곡 전체의 열쇠입니다. 도입부의 '살며시 겹쳐보았다 / 하지만 삐져나왔다 / 끄트머리만 찢어졌다'는 종이 두 장을 포개려다 어긋나는 장면으로, 아무리 가까워도 다른 사람의 마음과 완전히 겹쳐질 수는 없다는 이 곡의 명제를 시각적으로 풀어냅니다.
그래서 후렴은 그 어긋남을 한탄하는 대신 받아들이는 쪽으로 향합니다. '마음은 종이 한 장 차이 / 섞일 듯하면서 섞이지 않는 거구나 / 그렇기에 지금 이렇게 서로 기대어 / 그 마음을 느끼고 싶어' — 완전히 하나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오히려 더 곁에 기대고 싶다는 역설이, 곡의 정조를 애틋함 쪽으로 끌어올립니다.
곡은 상대의 곧은 눈동자 안쪽에서 본 고독, 꽉 쥔 손이 만드는 옷의 주름이 전하던 소리 없는 외침을 짚어가며, '몇 번을 상처 입어도 / 지켜온 사랑이 / 언젠가 당신을 감싸주기를'이라는 기도로 닫힙니다. 격렬한 작품 세계의 한복판에서, 닿을 듯 닿지 않는 두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엔딩으로 완성된 노래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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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っと重ねてみた だけどもはみ出した 端の方だけ破った だけどあなたはそのままでいいと 散らかった欠片をもう一度繋いで 直してくれた 心は紙一重 交わりそうで交わらないものだね だからこそ今こんな風に寄り添い合って その心を感じていたい いつの日も 明ける明日を待って 儚い夢に焦がれて あなたは誰かを今日も想いながら 胸に抱いた願い 追い続けるのでしょう いつかその声が届きますように もっと もっと 強くなれたら 心の奥 ずっとずっと変わりたかった 今の私はあなたのため何ができるだろう 触れたら壊れそうなほど まっすぐな瞳 その奥に見た孤独 握る手が作る服の皺が その叫びを伝えていた いつの日も 迷いもがくことを 時に抗う強さを あなたは私に教えてくれたね 心重ねた日々 知った光と影は ずっとこの胸に息づいている 何度傷ついても 守り続けた愛が いつかあなたを包みますように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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