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 죄와 벌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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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SG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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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김도훈
작사고민성
노래방 번호
KY4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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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너무나 사랑한 게 죄였나봐, 떠날까봐 널 가뒀으니 — 첫 줄에서 화자는 자신의 사랑을 죄로 규정합니다. 제목 '죄와 벌'은 거창한 비유가 아니라, 연인을 지나치게 붙들어 둔 것이 죄이고 그 사람을 홀로 떠나보내야 하는 것이 벌이라는, 한 사람의 사랑 안에서 벌어진 일을 가리킵니다.

화자는 자기에게만 보여주던 모습을 혼자 숨겨두고 싶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그 집착은 '달콤한 독'이 되어 연인을 시들게 했고, 가녀린 사랑마저 망가뜨렸음을 뒤늦게 깨닫습니다. 결국 그는 '내가 없는 게 더 행복한 너라면' 보내주겠다며, 못난 사랑도 못된 미련도 혼자 남아 지워가겠다고 다짐합니다.

마지막에 그가 바라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부디 행복하라고, 그리고 '마지막 인사로 이 말만 해줘, 조금은 사랑했었다고'라는 작은 위로뿐입니다. 아픈 가슴을 치며 그리워져도 다시는 찾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곡은 닫힙니다.

'죄와 벌'은 SG워너비의 정규 2집 '살다가'의 타이틀곡으로 2005년에 발표됐습니다. 밝고 서정적인 멜로디 위에 이별의 비극을 얹은 반전이 큰 반향을 일으켜, 그해 멜론 연간 차트 1위에 오르고 골든디스크 대상을 수상하며 SG워너비를 미디엄 템포 발라드의 대표 팀으로 자리매김하게 한 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
너무나 사랑한게 죄였나봐 떠날까봐 널 가뒀으니
내게만 보여줬던 니 모습은 혼자 숨겨두고 싶었어
달콤한 독이 되어 퍼져버린 너에 대한 내 미련들이
가녀린 내 사랑을 헤쳐갔어 내게서 널 뺏어간거야

이젠 보낼께 널 놓아줄께 내가 없는게 더 행복한 너라면
못난 내사랑도 못된 미련도 난 혼자 남아 지워갈께

차츰 넌 향기 없는 꽃이 되어 원망하듯 시들어갔어
미안해 내 사랑이 서툴러서 너를 다치게 했었나봐

이젠 보낼께 널 놓아줄께 내가 없는게 더 행복한 너라면
못난 내사랑도 못된 미련도 난 혼자 남아 지워갈께
행복해도돼 꼭 그래야해 그것만 믿고 널 보내는 나니까
마지막 인사로 이 말만 해줘 조금은 사랑했었다고…

아픈 가슴을 치며 그리워져도 널 찾지는 않을꺼야
마지막 인사로 이 말만 해줘 조금은 사랑했었다고

이젠 보낼게 널 놓아줄께 내가 없는게 더 행복한 너라면
못난 내사랑도 못된 미련도 난 혼자남아 지워갈께
행복해도돼 꼭 그래야해 그것만 믿고 널 보내는 나니까
마지막 인사로 이 말만 해줘 조금은 사랑했었다고

나 혼자 남아 지워갈께
짱짱이5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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