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SHOW
김원준0010
작곡김동률
작사김동률
KY4737
곡 소개
'Show 끝은 없는거야 지금 순간만 있는거야 난 주인공인 거야 세상이라는 무대위에'라는 후렴은 인생을 한 편의 쇼로, 자신을 그 무대의 주인공으로 선언합니다. 정해진 룰도 끝도 없이 내가 만들어가는 무대라는 선언이, 곡 전체를 관통하는 자기 확신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화려한 후렴 뒤에 숨은 그늘입니다. '커튼이 내려진 텅 빈 무대 뒷켠엔 오늘도 또 하루를 사는 내가 있는거야'라는 구절은, 스포트라이트가 꺼진 뒤의 평범한 일상을 솔직하게 드러냅니다. 누군가는 화려한 인생도 결국 한 막의 쇼와 같다고 말했지만, 화자는 그 무대 뒤의 자신까지 끌어안고 다시 일어섭니다.
그래서 이 곡은 자기 자랑이 아니라 자기 증명의 노래에 가깝습니다. '늘 가려졌던 거야 이제 너에게 보여줄께', '늘 묻혀왔던 거야 이제 너에게 들려줄께'처럼, 가려지고 묻혀 있던 진짜 모습을 이제 보여주겠다는 다짐이 후렴의 당당함에 무게를 실어줍니다.
'SHOW'는 1992년 '모두 잠든 후에'로 데뷔해 댄스와 발라드를 오가며 청춘스타로 사랑받은 김원준이 1996년 5집의 타이틀로 부른 곡입니다. 작사·작곡은 김동률이 맡았는데, 알려진 바로는 그가 고등학생 시절에 써둔 곡을 김원준에게 피아노로 들려주며 선물했다고 합니다. 발라드 작곡가로 익숙한 김동률의 손끝에서 나온 경쾌한 응원가라는 점이, 이 곡을 두 사람의 음악 인생에서 특별한 한 곡으로 만듭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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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show.. show.. show.. show.. Show 끝은 없는거야 지금 순간만 있는거야 난 주인공인 거야 세상이라는 무대위에 Show rule은 없는거야 내가 만들어 가는거야 난 할수있을 거야 언제까지나 내 주위를 스쳐간 그 누군가 말했지 우리 네 화려한 인생은 일막의 쇼와 같다고 커튼이 내려진 텅 빈 무대 뒷켠엔 오늘도 또 하루를 사는 내가 있는거야 날 지켜봐줘 넌 모르는 멋진 내 모습은 늘 가려졌던 거야 이제 너에게 보여줄께 Show 끝은 없는거야 지금 순간만 있는거야 난 주인공인 거야 세상이라는 무대위에 Show rule은 없는거야 내가 만들어 가는거야 난 할수 있을거야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귀 기울여줘 너를 위해 부르던 노래는 늘 묻혀왔던 거야 이제 너에게 들려줄께 Show 끝은 없는거야 지금 순간만 있는거야 난 주인공인 거야 세상이라는 무대위에 Show rule은 없는거야 내가 만들어 가는거야 난 할수 있을 거야 언제까지나 영원히 Show 끝은 없는 거야 지금 순간만 있는거야 난 주인공인 거야 세상이라는 무대위에 Show rule은 없는 거야 내가 만들어 가는거야 난 할수 있을거야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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