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찬휘 - Tears (나는 가수다 Ver.) 앨범 커버
국내

Tears (나는 가수다 Ver.)

소찬휘
002
순위
전체#12,96563,277728
국내#9,41552,888575
아티스트 내#1434
작곡주태영
작사정성윤
노래방 번호
KY48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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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소찬휘는 1988년 밴드 이브의 기타리스트로 가요계에 발을 들였고, 1992년 SBS 신세대 가요제에서 은상을 받으며 솔로 가수로 다시 출발했습니다. 악기를 잡던 밴드 경력과 록에 가까운 성량이 겹치면서, 1990년대 후반 그의 노래는 발라드보다 록에 한 발을 걸친 자리에 놓였습니다. 「Tears」는 그 방향이 가장 크게 터진 곡입니다.

곡은 2000년 3월 15일 나온 정규 4집 『First Bridge』에 세 번째 트랙으로 실렸습니다. 노랫말은 정성윤이, 곡과 편곡은 주태영이 맡았습니다. 발표 당시 소찬휘의 최대 히트곡이 됐고, 그보다 훨씬 길게 남은 것은 노래방에서의 수명이었습니다. 지금도 여성 고음 애창곡을 이야기할 때 거의 자동으로 언급되는 곡이며, 웬만한 성량으로는 완창이 어렵다는 평이 따라다닙니다.

가사는 이별을 통보하는 쪽의 말입니다. 「아무일도 내겐 없는거야 처음부터 우린 모른거야」로 시작해 상대에게 자기를 잊으라고 요구하는데, 정작 화자는 아직 기다리고 있다고 털어놓습니다. 「차라리 나를 미워해」와 「잔인한 여자라 나를 욕하지는 마」가 한 후렴 안에 붙어 있는 것이 이 곡의 핵심입니다. 미움을 받겠다고 말하면서 동시에 미움받고 싶지는 않다고 말하는 모순이 그대로 노출됩니다.

이별의 이유는 끝까지 밝혀지지 않습니다. 「잠시 너를 위해 이별을 택한거야」라는 한 줄만 놓여 있을 뿐이라, 후렴의 절박함에는 설명 없이 감정만 남습니다. 「가져가 내게서 눈먼 너의 사랑을」처럼 상대의 마음을 집착으로 규정하는 대목까지 나오지만, 마지막은 「길진 않을 거야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해」로 닫힙니다. 슬픔의 끝을 말하면서 사랑의 끝은 말하지 않는 마무리라, 곡은 정리되지 않은 채로 멈춰 섭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
아무일도 내겐 없는거야
처음부터 우린 모른거야
오~ 넌 그렇게 날 보내줄 수는 없겠니
이제라도 나를 잊어야해
그런 모습 쉽지 않겠지만
아직 날 기다리는 난 너를 알아 마음이 아파
차라리 나를 미워해
이제 그만 내게 미련 보이지마
두번 다시 넌 나를 찾지마
나로 인해 아파할테니까
잔인한 여자라 나를 욕하지는 마
잠시 너를 위해 이별을 택한거야
잊지는 마 내 사랑을 너는 내안에 있어
길진 않을 거야 슬픔이 가기까지 영원히


차라리 나를 미워해 
이제 그만 내게 미련 보이지마
두번 다시 넌 나를 찾지마
나로 인해 아파할테니까
가져가 내게서 눈먼 너의 사랑을
모든게 집착인걸 너도 알고 있잖아
지독했던 사랑따윈 모두 지워버려줘
길진 않을 거야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해
짱짱이5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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