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돈이 아주 많은 사람이 되고 싶었던 슬픈 귀..
신비아파트0046
작곡문정욱
작사문정욱
KY50469
곡 소개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에서 파생된 이 곡은, 제목 그대로 '돈이 아주 많은 사람이 되고 싶었던 슬픈 귀신'의 신세 한탄을 담은 삽입곡입니다. 김명준이 피처링으로 참여했고, 무거운 주제를 도리어 능청스럽고 코믹하게 풀어내 발매 후 짧은 영상과 노래방을 중심으로 크게 입소문을 탄 화제작입니다. 가사는 한강뷰 아파트와 곰팡이 핀 반지하, 편의점 삼각김밥과 펜트하우스 꽃등심을 나란히 놓으며 빈부의 간극을 적나라하게 펼칩니다. '전생에 뭔 죄를 졌길래 이번 생이 이렇게 끝나', '엄마, 내게 말해줘요 건물주였다고' 같은 구절은 웃프게 들리지만, 억울한 일을 당해도 빽 없는 나만 손해 보는 현실에 대한 푸념이 진하게 배어 있습니다. '내가 원한 건 별거 아냐 로또 일등 당첨뿐이야', '통장에 제발 꽂아줘요 세후 실수령 오십억'이라는 노골적인 소원이 후렴에서 터져 나오고, '다음 생엔 재벌 2세 하고 싶다'로 끝맺습니다. 죽어서 귀신이 되어서도 돈 걱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설정이, 동심 가득한 신비아파트라는 외피와 만나 묘하게 웃기면서도 씁쓸한 현실 풍자로 완성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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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뷰 아파트는 곰팡이 없겠지 반지하 원룸에는 바퀴벌레 있네 편의점 삼각 김밥 지겨워 죽겠다 출퇴근길 꽉 끼는 지하철 땀 냄새 좀 그만 맡고 싶다 억울한 일 당하면 빽 없는 나만 억울한 거지 뭐 엄마, 내게 말해줘요 건물주였다고 전생에 뭔 죄를 졌길래 이번 생이 이렇게 끝나 슬프면 돈으로 코풀고 비염 확 걸리고 싶다 내게 있는건 돈뿐인데 라고 소리쳐 보고 싶다 펜트하우스 테라스에서 꽃등심 구워 먹고 싶다 억울한 일 없어도 얼굴이 왜 그렇냐고 혼났어 아버지, 내게 말해줘요 로또 맞았다고 전생에 뭔 죄를 졌길래 이번 생이 이렇게 끝나 장롱에 쌓아둔 명품들 공짜로 뿌려보고 싶다 내게 있는건 돈뿐인데 라고 소리쳐 보고 싶다 라면 땡기면 일본에 가서 돈코츠 라멘 먹고 싶다 내가 원한 건 별거 아냐 로또 일등 당첨뿐이야 통장에 제발 꽂아줘요 세후 실수령 오십억 내게 없던 건 돈뿐인데 뭐가 이렇게 힘들었냐 내 꿈 찾으며 돈 걱정 없이 그렇게 살아보고 싶다 다음 생엔 재벌 2세 하고 싶다
짱짱이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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