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금지된 사랑
김경호0015
작곡유승범
작사강은경
KY5114
곡 소개
세상이 가로막은 사랑을 끝까지 밀고 나가려는 비장한 다짐을 담은 김경호의 곡입니다. 1990년대 한국 록 발라드를 대표하는 곡으로 꼽히며, 폭발적인 고음 창법으로 사랑의 절박함을 끝까지 밀어붙입니다.
곡은 결혼을 앞둔 두 연인의 자리에서 시작합니다. '울지 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라는 첫 구절에서, 청첩장에 두 사람의 이름이 새겨졌으나 그 기쁨에는 눈물이 섞여 있습니다. '슬퍼 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가 용서할 그날이 올 거야'라는 위로는, 가족의 반대를 무릅쓴 결혼임을 짐작하게 합니다.
후렴의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는 곡의 결의를 압축합니다.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라는 약속은, 평생을 넘어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하겠다는 극단의 맹세입니다. 사랑을 위해 '내게 무릎 꿇은 세상의 복수'마저 각오하고, 많은 시련이 닥쳐도 견디겠다는 대목에서 곡의 비장함은 절정에 이릅니다.
'긴 세월 흐른 뒤 돌아보아도 아무런 후회 없도록, 단 하루를 살아도 너 행복하도록 만들거야'라는 후반부는, 격정 끝에 다다른 가장 단단한 약속입니다. 반대와 시련을 사랑의 증거로 뒤집는 서사 위에, 김경호 특유의 절규에 가까운 가창이 얹혀 시대의 록 발라드로 각인되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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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가 용서할 그날이 올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각오해 내게 무릎꿇은 세상의 복수를 많은 시련 준대도 널 위해 견딜게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긴 세월 흐른뒤 돌아보아도 아무런 후회 없도록 단 하루를 살아도 너 행복하도록 만들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baby 사랑할게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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