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Lyn) - 이야 앨범 커버
국내

이야

린(Lyn)
006
순위
전체#3,89763,277182
국내#2,35852,888121
아티스트 내#12122
작곡윤명선
작사윤명선
노래방 번호
KY5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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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강물처럼 굽이굽이 돌아가는 인생길, 그 위를 하릴없이 떠난 사람을 부르며 곡이 시작됩니다. '강물 같은 인생길 굽이 굽이 돌아서 / 누굴 찾아 갔는가 하릴 없이 떠난 사람아'. 떠난 이를 원망하기보다, 그가 흘러간 길 자체를 강물과 바다에 빗대 멀찍이 바라보는 시선입니다.

곡의 정수는 후렴의 두 줄에 응축되어 있습니다. '이야 이야 사랑 너머 나를 잊었나'라고 물은 뒤, 곧바로 '이야 이야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라고 스스로 답을 내립니다. 상대가 나를 잊었느냐는 물음과, 그렇다면 나도 너를 지웠다는 선언이 한 호흡 안에서 맞물리는 구조라, 체념인지 자존인지 쉽게 가르기 어려운 묘한 감정이 남습니다.

2절에서 무대는 강에서 바다로 넓어집니다. '바다 같은 인생길 고비 고비 넘어서 / 무얼 찾아 갔는가 정처 없이 떠난 사람아'. 굽이가 고비로, 강이 바다로 커지면서 떠난 사람의 자취도 점점 아득해지지만, 후렴은 같은 자리에 머물러 화자의 마음만은 한 곳에 붙들려 있음을 드러냅니다.

'이야'는 발라드와 R&B로 이름을 알린 린이 정통 트로트로 부른 자작 무대가 아니라, 작곡가 윤명선이 트로트에 빠진 린을 위해 작사·작곡한 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연 무대에서 처음 선보인, 힘 있게 내질러야 제맛이 나는 정통 트로트로, 후렴의 '이야'를 토해내듯 부르는 데서 곡의 매력이 살아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
강물 같은 인생길
굽이 굽이 돌아서
누굴 찾아 갔는가
하릴 없이 떠난 사람아

이야 이야
사랑 너머 나를 잊었나

이야 이야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바다 같은 인생길
고비 고비 넘어서
무얼 찾아 갔는가
정처 없이 떠난 사람아

이야 이야
사랑 너머 나를 잊었나

이야 이야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이야 이야
사랑 너머 나를 잊었나
이야 이야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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