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그댄 아무렇지 않게
하동균000
작곡하동균
작사김이나
KY56379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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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 녘에 돌아오는 나만 아는 나의 얼굴엔 어제보다 빛을 잃은 겨울 같은 눈빛이 전부 나만큼은 힘들어 어차피 다 외로워 그런 내게 아침을 닮은 그대가 조심스런 인사가 몇 번의 용기만으로 닿을 수 없는 그곳을 너와 함께라면 한 번도 꺼내지 못 한 터무니없는 내 꿈들을 다시 그릴 수 있어 한 걸음이 어려워 넘지 않던 선 너머로 그댄 아무렇지도 않게 나의 손을 잡아 이끌어 몇 번의 용기만으로 닿을 수 없는 그곳을 너와 함께라면 한 번도 꺼내지 못 한 터무니없는 내 꿈들을 다시 그릴 수 있어 영원한 어둠이 단 한 번의 햇살로 나는 이렇게 땅을 거머쥐고서 영원히 멀어진 것만 같던 곳으로 다시 한 걸음씩 나가고 있어 나가고 있어 나가고 있어 숨 쉬고 있어 세상이 있어
짱짱이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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