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진달래 꽃
임창정0022
작곡김형석
작사여정윤
KY5686
곡 소개
"진달래 꽃"은 배우이자 가수로 모두 사랑받아 온 임창정이 1998년 정규 4집에 수록한 곡으로, 김소월의 시나 마야의 동명 록 발라드와는 전혀 다른 임창정 자신의 이별 발라드입니다. 화자는 떠나는 연인을 붙잡지 않고 오히려 등을 떠밉니다. "돌아올 수 없는 길이라면 / 다시 볼 수 없는 길이라면 / 돌아보지 말고 떠나 / 행복했던 추억들을 내가 간직할 테니"라는 후렴은, 미련을 다 삼키고 상대의 행복만을 비는 자리에 자신을 세워 둡니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섰지만 눈부신 햇빛 앞에서 끝내 울어 버리는 장면, 사진 속 멈춰 버린 미소처럼 우리 사랑도 그날에 멈출 수 없겠냐는 안타까운 물음은, 떠나보내는 사랑의 가장 아픈 결을 건드립니다. 자신이 떠난 추억만 붙들고 살아야 할지 모르면서도, 그 기억만은 꺼내지 말아 달라며 "행복한 날들만 네 곁에 있어 준다면 그것만으로 감사해"라고 말하는 화자의 체념은, 슬픔을 원망이 아닌 축복으로 돌려세웁니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한국 발라드의 한 시대를 풍미한 임창정의 정서가 고스란히 담긴, 그의 숨은 사랑받는 발라드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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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올수 없는 길이라면 다시 볼수 없는 길이라면 돌아보지 말고 떠나 행복했던 추억들을 내가 간직할테니 얼마나 오랜 시간이 흘러버린걸까 웃으며 보내고 난 돌아섰지만 마주한 햇빛이 너무나 눈이 부셔서 나는 울어버렸지 멈춰져 있는 사진속 웃는 니 모습처럼 우리 사랑도 예전 그날처럼 그렇게 멈춰져 버릴 수는 없는걸까 그럴수는 없을까 돌아올수 없는 길이라면 다시 볼수 없는 길이라면 돌아보지 말고 떠나 행복했던 추억들을 내가 간직할테니 니가 남겨준 추억에 난 아무렇지 않게 웃을 수 있는 날이 오지 않는다면 나 이렇게 너 떠난 추억만 붙들고서 살아가야 하는지 살다가 지쳐 뒤돌아 보고 싶을때에도 우리 기억은 꺼내지 말아줘 행복한 날들만 니 곁에 있어준다면 그것만으로 감사해 돌아올수 없는 길이라면 다시 볼수 없는 길이라면 돌아보지 말고 떠나 행복했던 추억들을 내가 간직할테니 워우워~ 돌아올수 없는 길이라면 다시 볼수 없는 길이라면 돌아보지 말고 떠나 행복했던 추억들을 내가 간직할테니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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