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즈 켄시, 우타다 히카루 - JANE DOE ("체인소맨 레제 편"OST) 앨범 커버
J-POP

JANE DOE ("체인소맨 레제 편"OST)

JANE DOE ("チェンソーマン レゼ篇"OST)

요네즈 켄시, 우타다 히카루

米津玄師、宇多田ヒカル

107
작곡米津玄師
작사米津玄師
노래방 번호
KY57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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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 편' 엔딩 곡. 米津玄師가 작·작사·작곡한 곡을 米津玄師와 宇多田ヒカル가 함께 부른 듀엣 작품으로, 같은 영화 오프닝 'IRIS OUT'과 더블 A면 싱글로 2025년 9월 24일 발매됐습니다.

곡 안의 두 사람은 — 영화 속 덴지와 레제처럼 — 만나야 하지 않았을 두 존재입니다. 첫 머리는 '마치 이 세계에 둘만 있는 것 같네 / 라는 / 잠깐 꿈을 꿔본 것뿐'. 로맨틱하게 들리는 첫 줄이 '잠깐 꿈을 꿔본 것뿐'으로 곧장 식어버리고 — 두 사람의 어긋남이 도입부터 명확해집니다.

곡의 중심엔 잔혹한 풍경 한 컷이 자리합니다. '발끝에 달빛, 꽃다발의 향기, 손가락에 닿는 손가락 / 안녕, 이제 가야 해, 모든 것을 잊고'. 잠깐의 평온과 함께한 풍경이, 다음 한 줄에서 '안녕, 가야 해'로 단번에 끊겨버립니다. 그 위에 '유리 위를 맨발로 걷는다 / 아플 때마다 피가 흘러 떨어진다 / 부탁이야, 그 붉은 발자국을 따라 / 만나러 와줘'라는 가장 아픈 부탁이 자리합니다. 유리 위를 맨발로 걸으며 흘린 피의 발자국을 따라서라도 만나러 와달라는 — 이 거의 불가능한 부탁이 곡의 정수입니다.

후반엔 두 사람의 풍경 단편들이 짧게 늘어집니다 — '녹슨 풀에 방류된 금붕어 / 신발장 안에 숨겨둔 사과 / 메마른 너의 살에 남은 상처 자국 / 개처럼 헤엄친 미아'. 어디에 있는지·뭘 하고 있는지 묻고, '이 세계를 잘못된 일들로 가득 채우자 / 곁에 있어줘, 놀러 가자'며 — 이미 잘못된 만남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서도 그 잘못 안에 머물고 싶다는 결심이 도달합니다.

마지막은 도입의 두 줄이 그대로 한 번 더 반복되며 곡이 닫힙니다. '잠깐 꿈을 꿔본 것뿐'이라는 인정 위에서 곡이 끝맺어진다는 점이 — 영화 속 두 사람의 마지막과 정확히 맞물립니다. 작품 본편의 가장 아픈 장면에서 흐르는 ED로, 영화 개봉과 함께 일본·해외 양쪽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米津玄師는 'Lemon', '死神', 'KICK BACK', 'IRIS OUT' 등 일본 J-POP을 대표하는 작품을 다수 남긴 인물이고, 宇多田ヒカル는 1998년 'Automatic'으로 데뷔 후 'First Love', '光', 'Beautiful World' 등으로 일본 음악사의 한 결을 만든 디바입니다. 두 사람이 한 곡에 함께 보이스를 얹은 건 본 작품이 처음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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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るでこの世界で二人だけみたいだね
なんて少しだけ夢をみてしまっただけ

つま先に月明かり 花束の香り 指に触れる指
さよなら もう行かなきゃ 何もかも忘れて

硝子の上を裸足のまま歩く 痛むごとに血が流れて落ちていく
お願い その赤い足跡を辿って 会いにきて

錆びたプールに放たれていく金魚 靴箱の中隠した林檎
萎びた君の肌に残る傷跡 犬のように泳いだ迷子

どこにいるの (ここにいるよ) 何をしているの (ずっと見てるよ)
この世を間違いで満たそう
側にいてよ 遊びに行こうよ
どこにいるの

硝子の上を裸足のまま歩く 痛むごとに血が流れて落ちていく
お願い その赤い足跡を辿って 会いにきて

まるでこの世界で二人だけみたいだね
なんて少しだけ夢をみてしまっただけ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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