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Say Anything (For Maria)
조성모0010
작곡조성모
작사조성모
KY58120
곡 소개
'바람찬 날의 거리에서 / 따스함을 느껴 예전 그날처럼'. 찬 바람 부는 거리에서 문득 지난 온기를 떠올리는 장면으로 곡이 열립니다. 그대를 만나 행복했던 그날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저 흘러가듯 살아온 건 아닐까 하는 물음이 이어집니다.
후렴에서 화자는 떠나보낸 이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Say anything 사랑한 사람아 / Say anything 보고싶다', 그리고 '잘 지내기를 행복하기를 / 다시 만나는 날까지 안녕'. 눈물이 나도 참아야 한다며 이별을 견디지만, 언젠가 반가운 인사처럼 다시 마주칠 날을 마음 한켠에 남겨 둡니다.
부제 'For Maria'의 'Maria'는 조성모의 팬클럽 이름입니다. 곡이 향하는 '사랑한 사람'은 연인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실은 오래 함께해 온 팬들에게 바치는 감사의 노래인 셈입니다.
조성모는 1998년 데뷔곡 'To Heaven'과 영화 한 편을 방불케 하는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로 한 시대를 연 발라드 가수입니다. '불멸의 사랑', '가시나무', '아시나요' 등 잇단 히트로 밀리언셀러 앨범을 연달아 냈고, 2000년 전후 가요계를 대표하는 발라더로 군림했습니다. 'Say Anything (For Maria)'는 데뷔 13년 무렵인 2010년 발표한 미니앨범 '땡큐(Thank You)'에 실린 곡으로, 오랜 시간 곁을 지킨 이들에게 건네는 편지 같은 트랙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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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찬 날의 거리에서 따스함을 느껴 예전 그날 처럼 그댈 만나서 행복했던 그날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는건지 그저 흘러가듯 살진 않았을까 꿈이 있어서 행복했던 그날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Say anything 사랑한 사람아 Say anything 보고싶다 잘 지내기를 행복하기를 다시 만나는 날까지 안녕 눈물이 나도 참아야해 힘이 들더라도 견뎌 내야만 해 어디에선가 반가운 인사처럼 그댈 만나게 될까봐 Say anything 사랑한 사람아 Say anything 보고싶다 잘 지내기를 행복하기를 다시 만나는 날까지 Say anything 그리운 날들아 Say anything 행복했다 Say anything Say anything 반가운 추억에 젖어 안녕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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