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울 엄마
박상철0011
작곡정운,정태호
작사정운,진실로
KY58529
곡 소개
이 노래의 화자는 멀리 떠나온 고향의 어머니를 떠올리며 '괜스레 눈물이 나요'라고 말합니다. 특별한 사건이 있어서가 아니라, 살아 계실 적 어머니의 모습이 문득 떠올라 차오르는 눈물입니다.
그 모습의 한가운데에 정안수가 놓여 있습니다.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 새벽마다 정화수 한 그릇을 떠 놓고 객지에 나간 자식이 잘되기만을 빌던 어머니의 정성이, 화자가 가장 그리워하는 '그 품속'으로 응축됩니다.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며'라는 구절에는, 행여 자식이 돌아올까 사립문 쪽을 내다보던 어머니의 기다림이 담겨 있습니다. 화자는 그 모든 정성에 보답하지 못한 자신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이라 부르며, 이제는 곁에 없는 어머니를 향한 뒤늦은 그리움을 토해 냅니다.
박상철은 '무조건', '황진이' 등으로 폭넓게 사랑받은 트로트 가수입니다. '울엄마'는 흥겨운 그의 대표곡들과 달리, 부모를 향한 그리움과 효의 정서를 정통 트로트의 절절한 가락에 얹은 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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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며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2.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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