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첫사랑
버스커 버스커002
작곡장범준
작사장범준,장기준
KY58564
곡 소개
'첫사랑'은 장범준이 첫사랑에 아파하던 동생을 위로하려고 만든 곡으로, 그와 친동생 장기준이 함께 가사를 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누군가를 위로하려던 마음에서 출발한 만큼, 곡은 첫사랑의 설렘과 미숙함을 나무라지 않고 있는 그대로 품습니다.
노래는 마음이 자라나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처음 널 봤을 때 왠지 다른 느낌'에서 시작해, 웃을 때마다 커지는 감정을 어쩌지 못하는 화자의 떨림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상대를 볼 때마다, 숨 쉴 때마다 마음이 부풀어 결국 매일 그 사람을 기다리게 되는 풋사랑의 일과가 담담하게 그려집니다.
곡의 핵심은 어쩔 줄 모르는 서투름입니다. '어떡하죠 아직 서툰데 / 이 마음이 새어나가 커져버린 내 마음이 / 자꾸만 새어나가'라는 후렴은, 감추려 해도 표정과 행동으로 새어 나가는 첫사랑 특유의 어수룩함을 정확히 짚습니다. 참아보려 했지만 '커져버린 내 마음과 커져가는 니 마음'이 함께 자라는 마지막 대목에서, 혼자만의 짝사랑이 어쩌면 서로의 마음일지 모른다는 설렘으로 곡이 열립니다.
버스커 버스커 1집에 실린 이 곡은, 장범준의 낮게 깔리는 도입부 보컬만으로도 이들이 그리려는 첫사랑의 결을 짐작하게 합니다.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멜로디 위에 풋풋한 감정을 얹어, 누구나 한 번쯤 통과했을 첫사랑의 한 시절을 공감 가능한 언어로 옮겨 놓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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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널 봤을 때 왠지 다른 느낌 너와 함께 말하고 싶어 웃을 때마다 이 마음을 알아가 이젠 널 볼 때마다 나의 맘이 너무나 커져 이젠 나의 시간은 항상 너와 웃으며 이 밤을 그리워하며 하루를 아쉬워하며 또 너를 기다리겠지 어떡하죠 아직 서툰데 이 마음이 새어나가 커져버린 내 마음이 자꾸만 새어나가 네가 없을땐 왠지아픈느낌 이 마음을 전하고 싶어 눈을 감으면 또 네가 떠올라 이젠 숨쉴 때마다 네 모습이 너무나 커져 이젠 나의 사랑은 항상 너와 웃으며 이 밤을 그리워하며 하루를 아쉬워하며 또 너를 기다리겠지 나는 어떡하죠 아직 서툰데 이 마음이 새어나가 커져버린 내 마음이 자꾸만 새어나가 아름다운 그대여 참아보려 했지만 어두워지는 밤과 외로움 알겠네 예 어떡하죠 아직 서툰데 이 마음이 새어나가 커져버린 내 마음이 자꾸만 새어나가 조금만 더 그대를 참아보려 했지만 커져버린 내 마음과 커져가는 니 마음이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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