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꽃잎 사랑
최석준0035
작곡신재동
작사박현주
KY68984
곡 소개
떨어진 꽃잎을 두고 화자는 반문합니다.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꽃은 졌어도 향은 남듯, 세월이 흘러 곁을 떠난 사람도 마음에서는 지워지지 않는다는 것이 이 노래의 한 문장입니다.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 수 있나' 하고 되묻는 목소리에는 체념이 아니라 붙들고 싶은 미련이 실려 있습니다.
화자는 대답을 하늘로 돌립니다. '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라며, 흘러간 사연을 아는 것은 오직 무심히 떠가는 구름뿐입니다. 그 뒤에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이라는 구절이 이어지는데, 시간과 눈물을 같은 무게로 쏟아내는 이 반복이 곡의 정서를 끌어올립니다.
노래가 도달하는 결론은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입니다. 피고 지는 꽃잎에 사랑과 인생을 겹쳐, 덧없음을 원망하기보다 그 자연스러운 순리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담깁니다.
최석준은 1997년 '인생도'로 데뷔해 1999년 '꽃을 든 남자'로 이름을 알린 트로트 가수로, 제목과 노랫말에 유독 꽃을 자주 담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5년 발표된 '꽃잎 사랑'은 전국노래자랑 악단장으로 익숙한 신재동이 작곡을 맡아, 그가 작곡가로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된 곡이기도 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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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사랑 - 최석준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 수 있나 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 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 수 있나 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 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 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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