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비상
임재범002
작곡최준영,임재범
작사채정은
KY7153
곡 소개
누구나 한 번쯤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드는 순간이 있지만, 자신은 되돌아 나오는 길을 몰라 제자리로 오지 못했다는 고백으로 곡이 시작됩니다. 너무 많은 생각과 걱정에 스스로를 가둬 두었고, 그런 자기 모습이 자신조차 불안해 보인다는 첫 벌스는 깊은 자기 침잠의 상태를 그립니다.
곡의 전환점은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줘야 해'라는 후렴입니다. 그토록 오랫동안 움츠렸던 날개를 하늘로 더 넓게 펼쳐 보이며 날고 싶다는 외침에서, 제목 '비상'이 비로소 떠오릅니다. 추락이 아니라 비로소 솟아오르려는 의지, 웅크림에서 도약으로 넘어가는 그 문턱이 곡의 핵심입니다.
그 도약은 상처를 부정하지 않는 데서 나옵니다. '감당할 수 없어서 버려둔 그 모든 건 나를 기다리지 않고 떠났지, 그렇게 많은 걸 잃었지만 후회는 없어'라는 구절은, 잃은 것을 인정하면서도 그래서 더 멀리 갈 수 있다면 괜찮다는 자세입니다. 고독이 꼭 나쁜 것은 아니라며, 외로움이 소중한 깨달음을 주었다고 받아들이는 대목에서 곡은 단순한 응원가를 넘어섭니다.
노랫말은 채정은이 썼지만 임재범 본인의 삶을 그대로 옮겼다는 평을 받을 만큼, 방황 끝에 마음을 다잡고 새로 시작하려는 한 사람의 결의가 곡에 겹쳐집니다. '힘겨웠던 방황은 이 세상 견뎌낼 그 힘이 되어줄 거야'라는 마지막 구절이, 지난 고통을 앞으로 나아갈 동력으로 바꾸며 곡을 닫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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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 순간이 있지 그렇지만 나는 제자리로 오지 못했어.되돌아 나오는 길을 모르니 너무 많은 생각과 너무 많은 걱정에 온통 내 자신을 가둬두었지. 이젠 이런 내모습 나조차 불안해보여.어디부터 시작할지 몰라서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줘야해. 그토록 오랫동안 움츠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 보이며 날고 싶어 감당할 수 없어서 버려둔 그 모든건 나를 기다리지 않고 떠났지. 그렇게 많은 걸 잃었지만 후회는 없어.그래서 더 멀리 갈 수 있다면 상처 받는 것보단 혼자를 택한거지.고독이 꼭 나쁜것은 아니야. 외로움은 나에게 누구도 말하지 않을 소중한걸 깨닫게 했으니까 이젠 세상에 나갈 수 있어.당당히 내 꿈을 보여줄거야. 그토록 오랫동안 움츠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 보이며 다시 새롭게 시작할거야.더이상 아무것도 피하지 않아. 이 세상 견뎌낼 그 힘이 되줄거야 힘겨웠던 방황은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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