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T
LE SSERAFIM(르세라핌)곡 소개
위태로운 드라이브, 기어를 바꿔 넣고 불타는 노을 속을 내달리는 장면으로 곡이 열립니다. 너와 나의 눈물이 번지는 그 길 위에서 '손을 잡아 cause tonight / 우린 burn to shine'이라 외치는, 함께 타올라 빛나자는 위험한 질주가 곡의 출발점입니다.
이 사랑은 처음부터 전부를 거는 사랑입니다. '내가 나로 살 수 있다면 / 재가 된대도 난 좋아'라며 자기 자신으로 타버리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두 사람을 영화 속 무법 연인에 빗대 'Bonnie and Clyde it'이라 부릅니다. 함께 타오르며 끝까지 가겠다는 'we're ride or die'의 정서가 곡 전체를 관통합니다.
상처는 이 곡에서 사랑의 근거가 됩니다. '우리가 나눠 가진 / 가슴안의 흉터 자리에' 서로를 안고, 다 타버린 불씨에서 다시 날개가 돋는 불사조의 이미지로 사랑을 재생의 불길로 그립니다. 도망치지 않고 오히려 그 불을 사랑한다는 후렴이, 파괴적으로 보이는 감정을 살아 있게 하는 힘으로 뒤집습니다.
HOT은 르세라핌이 2024년 2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 앨범 EASY의 수록곡입니다. 후렴을 김채원과 허윤진이 번갈아 부르는 구성에서 두 사람을 가리키는 'Bonnie and Clyde'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습니다. EASY 앨범은 빌보드 200에 8위로 진입하는 등 해외 차트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고, HOT은 그중에서도 르세라핌 특유의 격정적인 색을 가장 진하게 담은 트랙으로 꼽힙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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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드라이브 바꿔 넣어 gear 불타는 노을 너와 내 tears so Don't be afraid 의심 없지 손을 잡아 cause tonight 우린 burn to shine yeah 꽉 안아줘 my dear 우리가 나눠 가진 가슴안의 흉터 자리에 붉게 물든 엔진 네 눈 속의 날 영원히 기억해 준다면 I'm burning HOT 내가 나로 살 수 있다면 재가 된대도 난 좋아 So tonight 안겨 네 품 안에 Bonnie and Clyde it oh Not running from it Not running from it 불타오르지 l love it 살게 해 날 I'm burning HOT 마치 영원함 속 날아오를 불사조같이 넌 마치 기적 같은 걸 내게 또 꿈꾸게 하지 다시 타버린 내 불씨가 피어나 날개가 돋아나 Now hold me tight 몸을 던져, 불길 일말의 미련 없이 It's all right, we're ride or die, yeah 붉게 물든 엔진 네 눈 속의 날 영원히 기억해 준다면 I'm burning HOT 내가 나로 살 수 있다면 재가 된대도 난 좋아 So tonight 안겨 네 품 안에 Bonnie and Clyde it oh Not running from it Not running from it 불타오르지 l love it 살게 해 날 I'm burning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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