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GNITY (영화"침묵의 함대")
DIGNITY (映画"沈黙の艦隊")
아도Ado
곡 소개
'小さな泡きらり 陽の差す方に昇り 自由を目指し飛び立つように パチンと弾ける'라는 첫 장면은, 햇빛을 향해 떠오르다 톡 터지는 작은 물거품으로 곡을 엽니다. 자유를 향해 날아오르는 듯하지만 결국 사라지는 그 물방울의 이미지가, 노래 전체를 감싸는 덧없음과 존엄의 정조를 미리 보여줍니다.
이 곡의 핵심은 사랑을 향한 거듭된 물음에 있습니다. '愛はどこに響くの 愛は迷ってしまうの', '愛は誰を照らすの 愛は傷つけてしまうの'처럼, 사랑이 어디에 닿는지, 누구를 비추고 또 다치게 하는지를 화자는 계속 되묻습니다. '幸せを奪い合う ボクら水槽の中で'라는 구절은, 행복을 두고 다투는 우리가 결국 좁은 수조 안의 존재라는 자각을 담담히 드러냅니다.
마지막에 이르면 물음은 다짐으로 바뀝니다. '試されてるのは 奏でられる命 揺るぎないその命'에서, 시험받는 것은 연주되는 생명, 흔들리지 않는 그 생명이라고 노래하며 비장함이 절정에 닿습니다. 그리고 다시 '小さな泡くっついて 陽の差す方に昇る'라는 물거품의 상승으로 닫히며, 사라질 운명 속에서도 함께 빛을 향하는 존엄을 남깁니다.
'DIGNITY'는 영화 '침묵의 함대'의 주제가로, B'z의 松本孝弘가 작곡하고 稲葉浩志가 작사해 Ado에게 건넨 곡입니다. 2023년 9월 발표되었으며, B'z가 다른 아티스트에게 곡을 써준 첫 사례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슬프면서도 아름답고, 장엄하면서도 생명력으로 가득한 발라드라는 곡의 결이, 폭넓은 표현력으로 알려진 Ado의 목소리와 만나 영화의 무게에 어울리는 한 곡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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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さな泡きらり 陽の差す方に昇り 自由を目指し飛び立つように パチンと弾ける ねえ、大事なもの問われ あなたなら何と答えるでしょう いつかわかるのかな 愛はどこに響くの 愛は迷ってしまうの 今はあなたの寝息に 耳を澄ますだけ 幸せを奪い合う ボクら水槽の中で 誰もみな自分らしく いたいだけなんだよ すべては運命に沈みゆく もうできることなどない ほんとにそうなのかな 愛は誰を照らすの 愛は傷つけてしまうの 時間が足りないこと 気付いているのに いつかわかるのかな 愛は越えてゆけるの 愛はひとつになれるの 試されてるのは 奏でられる命 揺るぎないその命 小さな泡くっついて 陽の差す方に昇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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